예전엔 저도 그런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 아이들 보면 정도가 과한듯 하네요. 옛날, 얘기하면 꼰대 소리 듣겠지만. 세상이 바뀐걸 따라 가고 아이들을 이해 하려해도 쉽지가 않네요. 그냥 참고 믿고 기다려 주는게 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