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정말 답이 없어서 글올립니다. 어쩌면
미안함도 크고 다신 안그럴거지만 미안함이 커서 문자한건데 오히려 더 큰 싸움으로 번지네요...늘 이런심정이여서 화해가 안되요 정말 다 포기하고 한집에서 남남처럼 살면 될까요?
잘못을한게 있으니 제가 사과를 해야하나요? 절 우습게 생각하는거 같아서 이젠 오히려 더 화나서 다시는 말안걸고 사과 안하고 지내고싶은 심정이 더 커요.
제가 정말 잘못한건가요?
이 사이에 전화가 와서 더 큰 싸움으로 번졌어요.. 제 맘을 알아줄려고 하지않고 팩트만 얘기 해버리니까 저도 못마땅했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남편분은 가볍게 생각하고 다리를 찬 것인데 경찰에 신고한 것에 화가 나 있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폭행이라고 생각되면 경찰을 부르는게 맞습니다. 그래야 두번 다시 안하기는 합니다. 부부 간에 서로 자존심을 내세우고 아무것도 내려놓지 않은 상태로 보이며 지금 같은 상황은 앞으로도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부부는 배려와 이해심을 가져야 하는데 서로 간에 안 좋은 것만 들추고 집중적으로 얘기하면 당연히 대화가 안됩니다. 두 분 중에 한 분이 모든것을 내려 놓지 않으면 관계개선이 되지 않습니다. 저 같은 경우 부부싸움에 아이가 공포를 느끼는것을 보고 제 스스로 모든것을 내려 놓았고 아내도 이를 알아주면서 지금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 집에서 남남으로 산다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얼굴을 하루에 몇 번이나 보게 될 거고 그렇기 때문에 더 불편할 수 있죠 그런 것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방법이 있죠 하나는 진지하게 대화를 하셔야 됩니다 문자나 전화로 하다 보면 오해가 생길 수 있고요 직접 얼굴을 보면서 이야기를 하셔야 돼요 그리고 두 번째는 갈라 서는 겁니다 어떻게 보면 있는 정 없는 정 다 떨어진 거라고 하면 어떻게 이어붙인다 한들 다시 싸울 수밖에 없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일단은 대화를 한번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