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섭하거나 화가나도 순간 받아칠말이 생각이 안나고 뒤늦게서야 이렇게말할껄하며 되뇌이다 분노가 꿈에서도 나타납니다. 그런데 문제는 나중에라도 정색하고 진심을 얘기못한다는거예요. 누가 그러더라고요. 넌 기분나쁜일도 못들은척 못본척 회피한다고. 또 누군 나보고 싸우는게 무섭냐고도하고. 그냥 아는사람과 싸우는자체가 불편해요. 그런데 계속 억울하고 용기는 안나고.. 어떻게 풀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화가 나는데 감정표현이 잘 되지 않는 다고 한다면
스스로 감정일기를 쓰면서
감정에 솔직해지는 연습을 해보시는 것도 ㅈ호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이런 감정표현을 하는것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흔히 사회기술훈련은 사람들과 대인관계에서 매우 중요한 연습중의 하나입니다.
화내는 것을 잘못하겠다면 글을 적어서 이런것을 시뮬레이션 해보거나
친구들과 이야기 해서 적절한 연습을 꾸준히 해보는것이 좋습니다.
감정의 표현은 누군에게나 중요한것이기에 꾸준히 이런 것들을 표출하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우리는 도대체 왜 자주 화가 날까요?
화라는 놈은 우리의 적일까요?
이렇듯 화는 기본적인 감정이라
순간 순간 발생하지만 나를 지배하는
감정이 되면 안됩니다.
내지 말아야 할 상황에서 화를내고
이후에 후회하고 또 잊고 화를 내고
그러다 보면 마음이 피로해 지고
지칩니다.
조금만 참아보세요.
뭐 참든다고 내가 손해볼일은 없거든요.
쉬엄 쉬엄 살아가세요.
요즘처럼 힘들고 스트레스 많은 시기에는
더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상대방이 상처받거나 힘들어질 것을 항상 생각하시고, 본인의 감정을 마음속으로만 억제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질문자님의 감정을 억제하고 표출하지 않기 보다는 지나가면 후회하기 때문에 때로는 감정표출을 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