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0년~30년물 장기 국채금리가 지난달 미 재무부 바이백 확대 발표이후에도 계속 올라서 이럴때마다 국장 급락하는데 왜 이렇게 지속ㅁ국 장기채 금리가 오르는지요?

미국 10년~30년물 장기 국채금리가 지난달 미 재무부 바이백 확대 발표이후에도 계속 올라서 이럴때마다 국장이 발작을 하듯이 급락하는데 왜 이렇게 지속ㅁ국 장기채 금리가 오르는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바이백은 재무부가 채권을 사들여 수급을 일시적으로 개선하는 조치일 뿐, 미국 부채 40조 달러 돌파, 재정적자(GDP 대비 6.3%)라는 근본 원인은 그대로라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바이백 규모(연 660억달러 수준)는 30조 달러 규모 국채시장에 비하면 미미해서, 근본적으로 장기금리가 높은 이유(인플레 북활식성, 대규모 재정적자)는 해소하지 못합니다. 재무부가 단기채 발행을 늘려 자금을 조달하는 구조라 오히려 언발에 오줌누기식 미봉책이란 평가가 많아, 발표 직후 반짝 하락 후 다시 상승세로 돌아가는 패턴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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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 재무부의 바이백 확대는 양적완화처럼 시중 국채를 대규모로 사들여 돈을 푸는 정책이 아닙니다. 거래가 원활하지 않은 장기채를 회수해 시장 유동성을 개선하는 조치이며 매입 재원도 새로운 국채 발행으로 마련할 수 있어 전체 국가채무와 공급 부담을 크게 줄이지 못합니다. 확대된 바이백도 9월 9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 발표 직후의 금리 하락 효과는 일시적이었습니다. 장기금리가 계속 오르는 근본 원인은 미국의 막대한 재정적자와 국채 발행 증가, 높은 물가와 유가, 금리 인상 가능성입니다. 해외 중앙은행의 국채 수요가 약해진 가운데 AI 투자 기업들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까지 겹쳐 투자자들이 장기채에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국내증시는 외국인 비중과 반도체 대형주의 지수 영향력이 커서 미국 장기금리 상승에 민감합니다. 달러 강세와 원화 약세가 동반되면 외국인 자금이 빠지고 성장주의 평가가치도 낮아집니다. 미국 재정 불안과 물가가 진정되기 전까지 이런 변동성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어 장기금리 안정과 외국인 수급 전환을 확인하며 분할매수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바이백 자체규모가 매우 큰 규모가 아니며 시장에서 이를 향후에도 적극적으로 개입하는것으로 보아야하는데 현재 미국의 시장에서의 해석은 이는 일시적인 개입일뿐 11월 중간선거가 있고 미국의 재정적자가 확대가 되고 있는 시기이므로 미국의 재무부의 장기채를 매입하고 단기채를 파는 오퍼레이션트위스트가 한계가 있다고 보는것입니다.
    결국 핵심은 최근 케빈워시가 언급하였듯이 미국의 물가는 우려스럽고 다시금 올라갈 가능성이 높으며 2%대의 물가를 맞추기엔 턱없이 높다고 언급하면서 시장금리를 자극하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의 재정적가 규모는 최근들어서 더욱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고 이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줄어들지에 대한 명백한 비전도 없고 11월 중간선거가있다보니 결국 뚜렷한 해결책은 없이 구조적인 재정적자는 더욱 커지고 있다고 보는것입니다. 그러다 미국의 장기채 금리가 지속적으로 올라가고 있고 그러면서 달러의 신뢰성까지 깨지면서 달러인덱스도 하락하는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는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구 재무부의 바이백 확대는 장기채 유동성을 보완하는 일시적인 대책일 뿐 국가부채 자체를 줄이지는 못합니다. 여기에 중동발 유가 급등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와 연준의 긴축 가능성이 커지면서 장기채 금리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만 간단히 말씀드리면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재무부의 바이백 확대 발표에도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는 것은 바이백이 기술적은 유동성 공급 대책일 뿐, 시장을 압박하고 있는 큰 근본적인 원인(미국의 대규모 적자 등)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