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 진짜 망했나요 ㅠㅠㅠㅠㅠㅠㅜㅠㅜ
그 고1때 싸운 남자애가 있는데요 좀 여자애들한테 꼽주고 담배피고 그런 과에요 근데 모든 친구들이 그 남자애 잘못이라고 기 죽지말라고 그러는데 제가 중학교 애들한테 안 좋은 이미지로 인식이 되서 중학교 친구들이랑 아는 친구들이 저만보면 웃고 꼽주고 그래요. 그 와중에 제 소문을 아는 친구들이 그 남자애랑 좀 아는 사이여서 둘이 이야기하면서 절 까내리더라고요 근데 오늘 딱 그 남자애 반을 들어가야 됐어서 들어갔다 나왔는데 복도에 저랑 제 친구랑 그 싸운 남자애, 남자애 친구가있었는데 싸운 남자애가 친구한테 말한건지 모르겠지만 절 보고 쟤야 쟤?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반 가서 여자애들이 뭔일 있냐길래 설명 해주다가 다시 나가야되서 나가고있는데 반에서 어떤 남자애가 뛰어나가더라구요 자세히 보니까 싸운 친구의 친구가 제 반에 있었어요..그래서 전달해준거 같거 같아요 근데 그 친구가 좀 친구들이 있는 편이라 종례할때 제 반 앞에서 손가락질 하면서 이야기 했어요.. 저 망한건가요 안그래도 지금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아서 의식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자님 잘못한게 없으니 당당하고 자신감 가지며 고등학교 생활하면 됩니다. 우리사회는 사람 보는 눈은 대부분 비슷하기 때문에 그 집단 애들 부정적 시선으로 볼 가능성 높고 나와 성향 맞는 즉 같이 담배피고 여자애들 꼽주는 그런 과 집단은 같은 친구가 뭐 잘못한지도 모르며 무조건 편 들어주기 때문에 그냥 무시하면 됩니다. 질문자님 혼자도 아니고 같은반에 성향이나 가치관 맞는 친구들도 있으니 싸운 남자애나 그 친구들 무리 신경쓰지 않아도 되며 시간 지나면 더 이상 신경쓰지 않습니다. 남자애와 싸우고 그 무리 때문에 신경 쓰고 스트레스 받기에 지금 시기는 너무 아깝고 꽃다운 나이에 망한것도 절대 아니니 자신감 가지고 당당하게 생활하는게 좋습니다.
학교 전체가 그렇게 생각하는 경우는 생각보다 없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남 얘기에 오래 관심을 주지도 않구요.
지금 당장은 그렇게 싸웠다고 해서 좀 큰일? 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시간 좀만 지나면 다른 일, 자기 일 하느라 바쁩니다.
다른 이야기로 관심이 돌아간다는거죠.너무 크게 걱정하지 마세요.
막 손가락질 하면서 가리킨것도 자기들끼리 분위기 만드는거에요.
상대가 반응하면 더 커지니까 그냥 무시하고 평소처럼 행동하세요.
놀리는쪽은 반응이 있어야 재미있는거니까요.
괜히 재미주지 마세요.
일부러 피하거나 눈치보지 마시구요. 그냥 무시하는게 좋습니다.
저도 예전에 친구 한명이랑 싸웠다가 여러명헌테 욕먹은 기억이 있어요ㅜㅜ 진짜 비슷한 경험이라서 공감이 될 것 같아요. 저도 그때 당시에는 정말 전교생이 나를 욕하는것 같고 무서웠는데 그때나 지굼이나 돌아보면 많은 아이들이 나를 욕한다고 해서 친구 관계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더라구요. 더군다나 살인을 하지 않는 이상 전교생은 작성자님을 모를거에욥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잘못한게없으시다면 망한건아니지요.
근데 좀 불편해지거나 더 가면 힘들어지실수도 있을것같습니다.
상대방이 얌전히 넘어갈것같지는 않고 그들에겐 잘잘못이 중요한것같진않네요...
걍 담임선생님께 말씀드리세요.
어차피 그런애들은 내가 멀하던 괴롭힐 애들이니
어차피 나 괴롭힐거면 너네들 어떻게되는지 보여줄게~라는 마음으로 모든 일들 그런 괴롭힘 있을때마다 선생님께 걍 상담받으시고 도움청하세요.
연예인 황광희라고 아실진 모르겠지만
광희가 학교다닐때 구런 괴롭힘 있을때마다 선갱님께 도움청하고 결국엔 괴롭힌애들이 광희는 돌아이니까 더이상 안건드렸다고 합니다.
선생님이 어른이 왜 있겠어요.
학교는 공부만 하는곳이 아니에요.
작은사회입니다.
그러니 사회에서도 먼일터지면 경찰부르듯이
학교애서 먼일나면 그냥 선생님께 도움청하세요.
그게 제일 쉽고 촤고의 방법입니다.
걔만 친구 있는게 아니라 님도 친구 있잖아요. 님 잘못아니라고 기죽지말라고 하는 친구들이랑 노세요. 같은 학교라고 해서 다 친구 아니예요. 님이랑 맞는 아이들만 친구고 나머지는 그냥 동창이죠. 선생님들도 똑같아요. 교무실에 같이 앉아있어도 친한 선생님들끼리 다녀요. 아직 학생이라 소문에 민감할 시기이기는 하지만, 생각보다 사람들은 남의 일에 관심이 없고, 소문에 민감한 집단일 수록 다른 이슈로 관심이 쉽게 이동하고, 걔네는 다른 보통 아이들에게는 상종하기 싫은 집단으로 욕을 많이 먹습니다ㅋㅋ학교에는 나이만 같은 불특정다수의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거 다 신경쓰다가는 정신병 걸리실 수 있으니, 그냥 님은 진정한 님의 친구들에게만 집중하시고, 님에게 도움안되는 그런 양아치들은 무시하시는게 좋을겁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뒷담 한번도 안까이는 사람 한명도 없어요. 누군가에겐 영웅같은 좋은 사람도 누군가에겐 썅놈일 수 있습니다. 님도 님의 친구들에게만 좋은 친구면 되는거예요. 어차피 피차 서로 싫어하는 입장에서걔가 님을 씹고 다니는게 뭔 상관이예요?만약 걔때문에 님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온다면 학폭신고하세요. 님 안망했어요. 그깟 아이 하나때문에 님 인생이 망할리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