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의 거래소에 대해서 궁금한점 질문드립니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의 거래소에 암호화폐를 보관하고 있는 분들중에
하는 말을 보면
가격을 떨어졌지만 사토시는 늘어났다는 말을 자주 듣는데요.
이것은 무슨 말일까요?
가격은 하락했지만 비트대비 어떤 다른 암호화폐의 사토시가가 늘어났다는 말같은데
어떤 뜻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러한 것은 비트코인으로 변환했을떄 그 자산이 늘어났따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원화를 기준으로 한 것이 아니라 비트코인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기 떄문에, 상황에 따라 그 가치의 변동성이 바뀔 수 있습니다. 이는 알트코인을 매수했을때 이를 비트코인을 기준으로 자산을 판단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으며, ㅇ이러한 알트코인을 추후 비트코인으로 바꿨을떄의 자산의 변동에 대한 해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쉽게 말해서 해 당 암호화폐의 BTC 대비 기준 가치가 상승했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특 해 당 코인의 달러 가격은 떨어졌다해도 비트코인으로 환산 했을 시 가치가 증가 한 경우를 이야기 합니다. 여기서 사토시는 비트코인의 최소 단위를 의미 합니다.
비트 대비 가치 상승은 비트 마켓에서 상대적 강세를 의미하며 매매 시 중요한 기준으로 보기도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가격은 떨어졌으나 사토시는 늘어났다는 표현이 있습니다.
사토시는 비트코인의 최소단위를 말하는데 비트코인 기준으로 알트코인의 상대 가치가 올라갔다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의 단위 수량개념으로 보시면됩니다. 비트코인이나 가상자산을 사실때 1개만 살수있는게 아니라 금액기준으로 0.00001단위형태로도 살수있다는것을 아실수 있을겁니다
즉 1비트코인은 사토시 기준으로 100,000,000 사토시로서 비트코인의 최소단위를 의미하는겁니다. 즉 가격이 하락했지만 비트대비 어떤 암호화폐의 사토시가 늘어났다는것은 BTC마켓기준으로 서로 BTC대비 해당 가상자산의 교환비율이 있습니다 즉 USDT기준으로는 가격이 떨어졌어도 상대적으로 비트코인대비 가격이 덜 떨어져서 비트코인의 사토시교환비율로는 오히려 더 올라갔다는 의미로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가격은 떨어졌지만 사토시는 늘어났다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토시가 늘어났다는 것은
비트코인을 가격의 베이스로 보면 그 사토시가 늘어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원화 가격은 내렸어도 비트코인의 단위인 사토시는 늘어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사토시는 비트코인을 가장 작은 단위로 나눌 수 있는 단위입니다
즉 비트코인의 최소 단위를 1사토시라고 하는데 해당 사토시가 늘어난다는 것은
지속적으로 비트코인이 조금이라도 채굴이 되고 있다는 것과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보유하려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