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췌장염 치료 후에는 지방 함량이 적은 닭가슴살이라도 완전히 건조하여 농축된 간식 형태는 재발 위험을 높이므로 지급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말린 생 닭가슴살은 수분이 빠져나가 수분 대비 지방 및 단백질 밀도가 높아지며, 이는 완치 후에도 췌장에 과도한 부담을 주어 다시 염증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 됩니다. 특히 10살의 노령견에 췌장염 이력이 있다면 향후 평생 저지방 식단 유지가 필수적이므로, 간식을 꼭 주고 싶다면 수분이 풍부하게 포함되도록 삶아서 지방을 제거한 살코기를 아주 소량만 주거나 처방식 저지방 사료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대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