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너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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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먹이를 먹고 몸을 길게 늘이는 행동이 뭘 뜻하나요?

고양이가 준 먹이를 먹고난 후 몸을 길게 늘어뜨리는 모습을 취하는데, 배부르다는 신호인가요? 아님 소화를 시키기 위해 몸을 이완시키는 동작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둘다요. 배부르고 만족스럽다는 표현과 동시에 몸을 늘리면서 소회를 돕기위힌 스트레칭도 셤하는 겁니다. 일종의 안도감 포만감의 표현인건데, 야생에서 몸을 길게 늘리는 것은 천적에게 취약한 자세입니다. 밥을 먹은 공간과 보호자를 전적으로 신뢰하고 안전하다고 느낄 때만 이 자세를 취합니다. 상당히 안정감 있다는 거에요. 

    그리고 음식이 위장으로 들어가면 장기가 늘어납니다. 몸을 쭉 펴면서 뱃속 장기들이 편안하게 자리 잡고 움직일 수 있도록 공간을 만들어 주는 일종의 본능적 몸짓이기도 합니다.

    식후에 스트레칭 해주고 구루밍 후 잠자는게 보통의 고양이들 루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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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편안하고 안정감있을때 하는 행동으로 알고 있어요

    그게 몸을 편안하게 바닥과 가까이 늘리는 행동이니까 지금 정착한 곳을 편안하게 생각하나봐요

  • 고양이가 밥을 먹고 몸을 길게 늘이는 행동은 “배부르다”는 의미로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

    대부분은 먹고 난 뒤 몸을 풀고 편안함을 느낄 때 하는 자연스러운 스트레칭에 가깝습니다. 식사 후 움직이면서 몸을 이완하거나 평소처럼 스트레칭하는 행동일 수 있어요.

    다만 배를 바닥에 붙이고 몸을 쭉 늘이면서 불편해하거나, 계속 같은 자세를 반복한다면 단순한 스트레칭이 아니라 복통이나 소화 불편 등의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 먹고 난 뒤 편안한 표정으로 한두 번 쭉 늘이고 평소처럼 행동한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즉, “소화시키려고 하는 특별한 동작”이라기보다는 편안해서 하는 스트레칭으로 보는 게 더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