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너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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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먹이를 먹고 몸을 길게 늘이는 행동이 뭘 뜻하나요?

고양이가 준 먹이를 먹고난 후 몸을 길게 늘어뜨리는 모습을 취하는데, 배부르다는 신호인가요? 아님 소화를 시키기 위해 몸을 이완시키는 동작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양이가 먹이를 먹은 뒤 잠깐 몸을 길게 쭉 늘이는 것은 대개 편안함과 근육 이완을 나타내는 자연스러운 스트레칭입니다. 하지만 그 자세를 오래 유지하면서 몸을 낮추거나 배를 바닥에 붙이고 웅크린 채 불편해하거나 구토, 식욕 저하, 무기력 등이 함께 나타난다면 복통이나 소화기 문제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먹고 나서 잠깐 몸을 길게 쭉 늘이고 평소처럼 행동한다면 정상적인 행동입니다.

  • 먹고 나서 고양이가 쭉~~늘어나는 건 보통 배부르다는 신호라기보다는

    몸을 편하게 풀어주는 행동에 가까워요 ㅎㅎㅎ

    맛있게 먹고 "자, 이제 스트레칭 한 번 해볼까?" 하는 느낌이죠

    특히 긴장이 풀리고 편안할 때 자주 보여요

    물론 배가 불러서 편안한 기분일 수도 있지만, 꼭 소화를 돕기 위한

    특별한 행동은 아니예요

    밥 먹고 기분 좋게 쭉 늘어났다면 그냥 만족해서 몸까지 풀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ㅋㅋ

    고양이도 식후 스트레칭은 못 참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