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 알게된 50~60대분들 생신 추카 드린다고 전할때

제가 지금 20대후반인데 3~4년정도 알게된 50~60대 분들 몇분 계시는데. 제가 요즘 형편이 여유롭지가 않아서. 생신추카를. 선물없이 카톡으로 말로 만 전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그냥 생신추카 말없이 그냥 넘어 가는게 좋을까요? 제가 그래도 조금만 신념이 생신추카는 말로만 하는거 보다는 선물이랑같이 주는게 도리라고 생각이 들어서..어떻게 해야될지 고민이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두달뒤 나이 50 되는데요

    주변에 50~60대 지인들이 많습니다

    나이가 들면 연락하는 사람도 줄어들고

    생일이나 기념일 챙기는것도 형식상 넘어가기 일쑤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축하한다는 문자나 전화통화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고 고맙더라구요

    선물 아니어도 전화나 문자해주시면 좋아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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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개인적 생각으론 많이 여유치 않다면 하지 마시고, 말로만 전달해도 그것도 의미 있다고 봅니다. 꼭 고맙거나 인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삶에도 영향이 있었던거니까 조금이라도 작은 선물로 전달해도 괜찮을거라고 봅니다.

  • 마음이 중요한거같습니다.

    꼭 선물이 있어야만 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마음전달만 잘 하여도 상대방은 어느정도 알아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선물 없이 카톡으로라도 생신 축하를 전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선물을 못 드린다는 이유로 그냥 지나가기보다는, 기억하고 안부를 전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요.

    축하할 때 선물도 함께 드리는 게 도리라고 생각하는 건, 그만큼 사람을 정성껏 챙기고 싶어서겠죠. 다만 도리를 지키는 기준에 지금 내 형편도 포함해도 괜찮아요. 형편이 어려운데 무리해서 챙겨야만 예의를 갖추는 건 아니니까요.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3~4년 알고 지낸 사이에서 선물이 없다고 축하 인사의 의미까지 없어지는 건 아니에요. 선물 못 드리는 사정을 굳이 설명하거나 미안해할 필요도 없고요.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요즘 잘 지내고 계시죠? 늘 건강하시고, 오늘 가족분들과 맛있는 식사하시면서 행복한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정도로 따뜻하게 전해보세요. 지금은 말로 마음을 전하고, 나중에 여유가 생겼을 때 식사 한 번 대접해도 충분해요. 그것도 꼭 갚아야 하는 숙제처럼 생각하진 않으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