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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데 이런 트라우마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나요?
초등학교 2학년 때 워터파크에 놀러갔다가 튜브가 벗겨져 거의 죽을뻔한 걸 구급대원 분이 겨우 살려주어 다행히 죽지 않았습니다. 이후 계곡이나 바다에 놀러갈 때 물이 두려워 물 속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며, 물에 발만 담다고 식은땀이 뻘뻘 나고 호흡이 빠르게 진행됩니다. 이러한 물에 대한 공포증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방법을 알려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래프팅하다가 트라우마가 생겨서 물이 어느순간부터 무서워졌습니다.
저는 래프팅을 하지 않는 것으로 극복되었네요
계곡이나 바다에 놀러가실때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무릎정도 깊이에서 천천히
극복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어떤 방식이든 트라우마가 발생되면 이것이 인생에 있어서 큰 영향력을 미치는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을 극복하기도 어려운게 사실이죠. 이러한 트라우마가 있다면, 트라우마를 극복하고자 하신다면, 정말 노력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계곡이나 바다등에 놀러가실 일을 만들지 않으면 됩니다. 굳이 계곡 안가도 인생사는데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계곡이나 바다등에 놀러가도 물에 잘 안들어가는 편입니다. 굳이 트라우마가 있어서 그렇지는 않지만, 물이 그냥 무섭더라고요.
안녕하세요 트라우마라는 건 과거에 겪었던 경험이 또 다시 비슷한 환경에서 처했을 때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으로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같거나 비슷한 환경에 있을 때 아무런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경험을 반복적으로 하게 되면 극복을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질문자님은 워터파크에서 사건 사고가 있으셨다고 하셨으니 처음부터 너무 물이 깊거나 많은 곳에서 시작하시기 보다는 작은 물 웅덩이에서부터 시작하시면 분명 지금보다 개선 하실 수 있으실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남다른오릭스 74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물에 발만 담그기만 해도 식은땀이 뻘뻘 나신다고 하시지만
공포증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해당 공포증이 별거 아니다라는 걸 인식해야 없어질 것입니다.
물에 빠져도 몸을 움크리고 있으면 부력으로 인해 다시 물이 떠오를 텐데
올라오셔서 평영자세로 물에 둥둥 떠있어보세요
물에 들어가는것도 쉽지 않으시겠지만 정말 방법이 이것뿐입니다.
내가 물에 들어가도 내 온 몸이 물에 들어갔더라도 다시 떠오르고 물에 떠있을 수 있구나 라는 걸 한 번 느껴봐야
공포증이 점차 사라지실 겁니다. 절대 물에 안 들어가고는 해결되지 않아요
대신 의지할 수 있는 사람과 같이 수영장에 동행하세요 혼자보단 같이가는 게 이겨내는 게 더 쉬울 것입니다.
바다나 계곡에 가서 발만담그시기에도 공포가 느껴져서 저는 집에서 시작은 작은통에 물을담고 조금씩 발을 담구면서 익숙해지면 좀더 큰통으로 조금씩 조금씩 늘려가면서 익숙해져보심이 어떨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