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기본적으로는 모두 대테러 공통 교육(근접전투, 인질구출 개념, 팀 전술 등)을 받은 뒤 각 부대 임무에 맞게 심화됩니다.
일반 특전여단 특임대
→ 지역 단위 신속 투입이 핵심이라 기본 대테러 능력 + 초동 대응 중심으로 심화됩니다. 건물 진입, 인질 상황 초기 대응 같은 “기본 전술 완성도”를 높이는 쪽입니다.
13특수임무여단 특임대
→ 보다 고난이도 상황(복합 테러, 동시다발 상황 등)에 대비해 다양한 시나리오 훈련이 추가됩니다. 단독 작전 수행이나 다른 부대 지원까지 고려해 전술 범위가 더 넓고 강도가 높은 편입니다.
707특수임무단
→ 국가급 대테러 부대로, 항공기·대형 시설·고위험 인질 상황 등 특수한 환경을 전제로 한 고난도 훈련 비중이 큽니다. 장비 운용, 팀 단위 정밀 작전, 다양한 환경(도심·야간·복합 구조물 등)에 대한 숙련도가 가장 높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해상팀 관련해서는
각 부대 내에도 해상 침투/대테러 임무를 수행하는 요소가 있어서 기본적인 해상 작전 능력은 공통적으로 갖추지만, 임무 범위에 따라 훈련 강도나 전문성은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국가급 상황(선박 납치, 해상 인질 등)을 상정한 훈련은 707 쪽이 더 전문적으로 다루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