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한테 나이를 속여서 실망했데요

남자친구한테 나이를 속였습니다 일부로 속인건 아니고 26인데 27이라구 했구요 처음에는 결혼 생각도 없었구요 가볍게 만나기도하고 한살이면 굳이 라는 생각도 들면서 얘기를 안했었는데 남자친구한테 어제 다 들통나버렸어요 왜 속였냐고하는데 딱히 나이를 즁요하게 생각안했다고 했고 저한테 실망했다고 뭘 믿어야할지 모르겠다고 하는데 어케하면 좋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나이를 속인것보다 거짓말한것에 실망한것입니다.이게 나를 믿지못하니 나이부터 거짓으로 이야기한것이라서 다 믿을수없다고 생각할수있습니다.

  • 나이를 다섯살을 속인것도 아니고 열살을 속인거 아니고, 유난히화사한숙녀님은 정말 깨름찍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1살 많게 얘기하신게 맞나요?

    요즘은 나이를 말할때 많이 헥깔려요.

    옛날엔 생일이 지났느냐 안지났느냐에 따라, 그해 나이변동이 있었으며, 그것도 헥깔리다고 요즘은 뱃속나이인 만으로 나이를 책정한다고 해요.

    그래서 요즘은 서른살 서른한살이라고 말하는것보다 년생이나 띠로 얘기하는것이 좀 구닥따리 같지만, 그것이 정확하게 나이를 알수 있는것 같아요.

    아이쿠...27살인데 26이라고 얘기한것도 아닌데, 왜 화가 많이 났을까요.

  • 만나는 사람에게 나이를 속인

    것은 올바른 생각을 가진 건 아니에요 일단은 무엇이 됐든 거짓말하는 것은 신뢰를 깨는 것이거든요 나이는 사소한 것은 아니에요

    왜냐하면 사귀는 사람의 경우는 나이도 중요합니다 일단 상대방은 사람을 속이는 것 자체가 싫은 거죠

    사과 하셔야 겠는데요

  • 남자친구분 상심이 크실 것 같아요. 거짓말로 속인 건 맞으니 그 점은 진심으로 사과 하시고 용서를 구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저자세로 화해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 일단 상대방은 화날수 있는데 한살 정도가

    그렇게 크게 문제가 되는건지는 솔직히 모르겠어요

    그 한살 때문에 어떤게 크게 문제가 되는건지

  • 사람 사는게 다 그런거지요 한살 정도야 뭐 대수인가 싶겠지만 서도 또 신뢰라는게 한번 금이가면 붙이기가 쉽지않은 법입니다요 그래도 거짓말을 작정하고 한게 아니었다는걸 진심을 다해서 계속 얘길 해보시는게 맞을듯 싶어요 일단은 남자친구분 마음이 좀 누그러질때까지 기다리면서 미안하다 사과하고 진심으로 대하는수밖에 없겠습니다 그려 너무 낙심하지마시고 잘 풀어보셔요

  • 일단 거짓말 하는 것 자체가 상대를 속이고 기망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저같아도 실망하고 연애를 계속해야하나 고민이 될 것 같아요. 나이나 이름 개인 기본적인 신상을 거짓말하는 것은 상대방입장에서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실된 사과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변명이나 핑계는 절대 하지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