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가르마를 왼쪽으로 하고 다니는데.. 머리 깜고 나서 냅둬도 자연스럽게 가르마가 왼쪽으로 타지는 이유는 뭔가요?
솔직히 가르마를 한쪽으로 타고, 몇십년을 지속 유지 하고 있는데요. 머리를 깜고 나면, 반대쪽으로 옮기려고 해도 다시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머리카락 자체가 원래 방향으로 유지하려는 성질이 있는것인가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가르마를 왼쪽으로 하고 다닌다고 해서, 머리를 감고서 자연스럽게 가르마가 왼쪽으로 가지는 안습니다. 이런 경우는 보통 머리 정수리의 방향이 왼쪽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왼쪽으로 자연스럽게 타지는것이라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가르마는 태어나면서 부터 머리 꼭대기 뒤쪽에 보면 가마라고 있습니다. 그 가마는 태어나면서 위치가 결정되는데 가마의 위치에 따라서 가르마가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방향이 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