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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사랑스런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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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열경기시 뇌파검사를 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아기가 고열이 나게되면 위험하다고 하는데요.

열경기를 하게되면 뇌파검사를 해봐야한다고 들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신애 유치원 교사입니다.

    아이의 열경련시 뇌파검사를 해야 하는지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전형적인 열성 경련의 경우에는 진단을 위한 특별한 검사는 대개 필요하지 않으나 비전형적인 경우에는 상황에 따라 뇌척수액 검사, 뇌파검사, 뇌 MRI 등의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열이 나면서 경련이 나타나는 질환들 중에는 뇌막염이나 뇌염 같은 신경계 감염 질환이라던가, 라이 증후군 또는 전해질 이상과 같은 대사성 질환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질환들과의 구분이 확실치 않을 경우에는 혈액 검사나 혈중 전해질 검사, 뇌척수액 검사들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출처: 국가건강정보포털 건강칼럼


    1명 평가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경련이 15분 이상 지속되거나, 2회 이상 발생할 때에는 복합열경련으로 의심되기 때문에 뇌의 이상을 확인하는 뇌파검사가 필요합니다.

    아기가 열경기 증상을 보일 때는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며, 뇌파검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가 열경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충분한 수면과 영양 섭취를 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열이 나는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해열 조치를 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기가 열경기를 했을 때는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변에 위험한 물건을치우고,평평한 바닥에 눕히고, 옷을 느슨하게 해주며, 미지근한 물로 몸을 닦아 주어 열을 내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열경련이 빈번하고 심해지거나 가족중에 열경련이 있었던 사람이 있었다면 유전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뇌파검사가 필요한것인데요. 뇌파검사는 뇌의 전기적인 활동을 파형으로 나타 내어 뇌의 기능 상태를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검사라고 합니다. 조금 더 명확한 원인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열경기를 하면 열이 뇌에 영향을 미쳐서 아이에게 안좋은 영향을 미칠수 있기 때문입니다. 혹시라도 열이 심해서 머리에 영향을 끼쳐서 아이 지능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38도 이상 고열이 있는 경우 위험한 상황이니 바로 즉시 전문가의 진료를 받아야 해요.

    아이의 외부 온도가 38도 이상이면 내부의 온도는 더 높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고열의 원인은 감기, 설사, 장염, 두통, 뇌수막염 등 다양하죠.

    바로 전문병원이나 응급실로 가서 진료를 해야하는데 고열은 뇌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쳐 뇌손상을 야기 해요.

    그래서 전문의와 상의해서 뇌파검사를 받아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