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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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가장 오래 사용한 물건을 아직도 가지고 계신가요

오래된 시계나 지갑, 인형, 책처럼 고장 나거나 낡았는데도 쉽게 버리지 못하는 물건이 있습니다. 가격보다 추억 때문에 계속 보관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여러분에게도 오랫동안 함께한 물건이 있다면 어떤 사연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정말 오래된 지갑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물 받은 지갑인데 군데군데 까지고 했지만 나름 멀쩡합니다.

    장지갑이라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데 보관 중입니다.

  • 저는 여러가지가있는데 ᆢ바람막이잠바 벌서 30년이넘었네요ᆢ보기에도낡고허름해졌어요ᆢ특별한건아니지만

    이옷을입고등산 이곳저곳다녀든기억들이있어서쉽게못버리고 지금도 등산갈때는꼭 챙겨다녀요ᆢ

    지금도 제차량에는 20년 넘은게 여러게있네요

    코펠ㆍ배낭 ㆍ특히암벽장비는 절대못버리고 가지고다닌답니다ᆢ 지금최신장비에비하면 허름하고 낡았고

    등반할때 힘들지만 손때문고 추억있다보니 함부로못버리고사용하고있어요ᆢ옛추억솔솔 나네요ᆢ^^

  • 제가 고등학교때 친구들이 같이 브랜드 지갑을 생일선물로 주었는데 20년은 된것 같아요.

    많이 낡아서 주변에서 버리라고 하지만 아직 사용하고 있습니다.

  • 저는 유일하게 오래 가지고 있는 곰인형 있어요!

    5살때 아버지랑 친하게 지내셨던 아저씨가 사주신 인형인데 아버지가 인형을 싫어 하시기도 했고 집에 인형도 많고 널부러져 있으니깐 다 가져다 버린다고 집에 있는 인형을 싹다 버리려고 봉투에 넣으신걸 겨우 하나 살린 인형입니다..ㅠㅠ 지금은 색도 바라고 낡았지만 소중히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 맞아요 그런 물건은 당연히 하나쯤은 있기 마련이죠 전. 오래전에 선물받은 네잎크로바 코팅 된것이 있는데 친구가 공원에서 직접 발견하고 손수 코팅해준 것이라 20년이. 지나도 아직 간직하고 있어요 절대로 버릴수 없는 것이죠 가격으로는 측정이 되지 않는 순수했던 시절이 생각이 나고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