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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화면 밝기 '자동 설정' 해두는 게 배터리 수명에 더 좋나요?

평소에 핸드폰 화면 밝기를 수동으로 70~80% 정도 높여서 쓰고 있습니다. 친구가 화면을 너무 밝게 쓰면 배터리도 빨리 닳고 액정 수명(번인 현상)에도 안 좋다고 무조건 '자동 밝기'로 켜두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야외나 실내 들어갈 때마다 지멋대로 밝기가 변하는 게 은근히 눈이 피로한데, 진짜 자동 설정이 배터리 절약에 체감이 많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자동 밝기 켜봤다가 다시 껐습니다 ㅋㅋ

    배터리 절약 효과는 있긴 한데 생각보다 드라마틱한 수준은 아니더라고요

    오히려 평소에 밝기를 70~80%로 고정해두는 분이면 자동 밝기가 실내에서는 알아서 낮춰줘서 배터리는 조금 더 아낄 수 있습니다

    다만 액정 수명은 요즘 스마트폰 기준으로는 밝기 때문에 체감할 정도로 차이 나는 경우는 거의 없고요

    번인도 같은 화면을 오래 띄워두는 영향이 더 크지 밝기 설정 하나로 결정되진 않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자동 밝기가 눈에 거슬리면 수동으로 40~60% 정도만 맞춰서 쓰는 게 제일 편했습니다

    배터리도 괜찮고 화면도 충분히 잘 보이더라고요

    결론은 자동 밝기가 배터리에는 약간 도움 되지만 엄청난 차이는 아니고, 본인이 불편하면 굳이 억지로 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