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대범한메뚜기127
한국축구는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나요?
아니 아직 까지 기량이 좋은선수들이 한가득인데!? 왜이렇게 못하는걸까요!? 재미가 없네요. 투지도 안보이구요.이게 먼기싶습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한마디로 형편없는 경기력이였습니다
차라리 탈락하는게 더 창피를
안당힐듯하네요
1,2차전후 가족들과 휴식을취할때부터
알아봤는데 놀러간것도아니고
여유부릴때부터 글러먹은것같네요
훈련기간 때 뭔 훈련을 했나 싶습니다.
뭐 딱히 전술이랄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서로 공만 주고 받고 실수하고, 공격수들 안움직이고, 다시 공 뒤로 빼고, 또 실수하고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어요.
협회의 무능과 선수기용시 실력이 아닌 인맥으로 기용하는 모습등 전반적으로 문제가 많습니다. 잘못한 사람은 반성하지 않고 여전히 당당한거 같네요. 반복되는 실수는 실수가 아니라 실력인데 뭐가 좋은지 웃기만 하는 선수 등... 본인의 능력만으로 실력을 입증한 몇몇 선수들을 제외하고는 투지도 못 느끼겠네요.
솔직히 어디서부터 문제인지 감도 잡히지 않을 정도로 문제점이 많은 거 같습니다. 뭔가 기대가 되기 보다는 아쉬움도 많고 실망감만 많은데 선수 기용이나 전술에 아쉬움이 크게 남는 거 같고 긴호흡을 가지고 유소년 시스템부터 바꿀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저도 요즘 경기 보면 비슷한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개개인 선수들 보면 해외 리그에서 뛰는 선수도 많고 실력 자체가 부족한 것 같지는 않은데, 막상 대표팀 경기에서는 기대만큼 안 나오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축구는 결국 개인 능력만으로 되는 스포츠가 아니라 팀 조직력, 전술, 선수 간 호흡, 경기 운영이 다 맞아떨어져야 하는데 그 부분에서 아쉬움을 느끼는 팬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실력이 조금 부족해도 악착같이 뛰고 몸 던지는 모습 때문에 응원하게 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요즘은 결과를 떠나서 그런 투지나 절박함이 잘 안 보인다고 느끼는 분들도 많고요.
다만 한국 축구가 정말 예전보다 약해졌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선수 개개인의 수준은 높아졌는데 팬들의 기대치도 그만큼 올라가서 경기력이 기대에 못 미치면 실망이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결국 팬들이 원하는 건 화려한 플레이보다도 "이기려고 끝까지 뛰는 모습" 아닐까요. 져도 박수받는 경기가 있고, 이겨도 답답한 경기가 있는 이유가 그 때문인 것 같습니다.
오늘의 결과는 정말 충격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 기량은 우수하지만 확실히 팀웍이 안맞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패스미스가 왜이리 많은지 너무 답답한 경기였습니다
한국축구가 이렇게 된건 사실 협회의 문제가 가장 크다고 보여지고 당장 눈앞의 보여지는 문제는 감독의 전술부재라고 보여집니다.
선수들이 경기를 하면서 그냥 각자의 판단대로 움직이는 경향이 많이 보였던 것 같고
팀적인 움직임은 단한번도 없었다고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