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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는 2002년 이후로 정말 왜 이 모양인가요?

축구선수들은 개개인의 수준은 높아져서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선수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왜 축구 자체의 수준은 더 저질이 되어가나요?

감독의 역량 문제인가요? 그리고 국가대표 차출된 선수들의 기본기 수준도 어이없고 K리그 수준이 떨어져서 그런 건지 알 수 없네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본의 예를 들겠습니다 일본은 약30년전부터 같은 전술로 유소년부터 국대까지 가르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진행했고 지금같이 되었지요 기업이 스폰을 서면서 자국선수를 유럽2부리그라도 보내서 배우게 만듭니다 그리고 체구가 작은 선수들이 할수있는 스페인축구를 모델로 같은 감독이 같은전술로 유소년부터 가르키니 포지션에 누굴 넣어도 전술상 문제가 안생깁니다 그런걸 하는게 축협입니다 손흥민이 최근 인터뷰에서 말했는데 눈을 감아도 동료가 어디로 갈지 알아야 된다라고 했습니다 그게 전술이고 A가 어디로 가면 B는 이리로 가고 그때 C는 앞으로 뛰어간다는 식의 약속된 패턴을 전술이라고 하고 이런게 여러개 준비되어야 합니다 포지션만 정할거면 유투버가 해도 됩니다 k리그는 세계리그순위에서 통계에도 들지 않은 변방중에 변방입니다 현대축구의 전술을 못쓰고 안써도 감독들이 돌아가면서 해먹습니다 국대감독도 자기들이 돌아가면서 해먹으려고 일부러 못하는 외국인감독을 뽑고 성적이 안좋으면 한국감독을 써아한다며 돌아가면서 해먹죠 벤투같이 의외로 잘해버리면 계약해지 해버리죠 특이점이 황선홍 꽂으려고 했는데 올림픽진출권을 44년만에 못따서 나가리 되자 외국인감독선임을 일부러 늦추고 홍명보랑 빵집회동으로 꽂아넣은겁니다 이과정에서 히딩크처럼 프리미어리그 감독경력까지 있는 제시마치감독을 3달기다리게 해서 보내버린거죠 정몽규가 외국인감독을 뽑으려 하자 축구지도자협회라는 곳에서 정몽규 나가라고 시위하고 홍명보 연봉 2배로 올리고 뽑자 정몽규 지지선언을 합니다 그리고 정몽규가 4선을 해먹습니다 조작축구를 해도 사면시키자고 하는 곳에서 1800억 예산을 어찌 쓸지는 뻔합니다 이런곳이 우리축협이니 역대최강선수들로도 이렇게 밖에 못합니다 윙백이 좌우로 움직이지 않은 나라는 월드컵레벨에서 보기 힘듭니다 선수 잘못이 아니고 선수가 일부러 안뛰는것도 아닙니다 약속이 되있지 않으니 움직였다가 그공간으로 남아공선수가 공을 받으면 역습을 주고 홍명보가 선발에서 빼버리겠죠 홍명보는 선수에게 자유도를 주는감독도 아니고 지금 유럽파선수들에게 시키는게 울산축구입니다 축협이 이런 부정부패를 할수 있는 이유는 체육관선거 때문입니다 투표인단을 축협이 못뽑게 해야 하고 투표제도를 바꿔야 희망이 생깁니다

  • 사실 2002년이 고점이고 2010년이나 2022년에 16강에 진출하기는 했지만 우리나라 전력이면 16강은 갈 수 있는 전력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모습이 너무 아쉽고 저는 전술적인 문제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