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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행운이가득하길~
이제 봄도 되고 해서 집 대청소도 할겸 옷장 정리도 함께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입었던 옷들 중에는 10년이 넘도록 입지도 않으면서 보관만 해놓고 있는데 또 버리지는 못하겠어요. 이처럼 입지도 않는 옷들이 옷장에서 자리만 차지 하고 있는데 쉽게 버리지 못하는 이유가 대체 멀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보미야보미야
오래된 옷들을 그냥 버리지 못하는 것은 아무래도
관련된 옷에 개인적인 정을 느끼게 되면서 쉽사리
버리지 못하는 경우가 왕왕 발생하는 것이 사실이고
저 역시도 그냥 정 때문에 갖고 있는 옷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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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앵무새138
옷을 사실 때는 이유도 있고 의미도 있어서 사셨다 생각합니다.
어떤 때는 나를 빛나게 하고 어떤 때를 나를 행복하게 했던 시간이 있었을 텐데 그 시간을 버리시려니 망설여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입지않지만 기억이 있으니 옆에 두고 버리지 못하시는 것 아닐까요.
저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입던 옷을 깔끔하게 버리지는 못하지만 완전 안입는 옷은 중간 중간 버리고 있습니다.
따뜻한원앙279
오래된 옷들이 공간을 차지하고있음에도 버리기가 어려운 이유는 아무래도
심리적으로 오래동안 갖고있었던 물건이기도 하지만 뭔가 그 옷에 대한
추억이 묻어있어서 쉽게 버리지 못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많이우유부단한햄스터
언젠간 입지않을까라는 생각에 안버리는게 아닐까요?? 사실 저는 그옷을 입었을때에 추억같은거때문에 잘 못버리게 되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