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집권할 경우에는 우리나라 방위산업이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집권할 경우에는 우리나라 방위산업이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는 주한미군을 철수하는 카드를 쓰려고 하기에 실제로 철수가 이루어진다면 부분적이지만
진행이 될 것이고 그 결과 우리나라 방위는 우리가 지켜야 하게 됩니다
따라서 방위산업에 있는 곳에서 더 많은 군사 무기들을 생산해야 할 수 있기에 방위 산업에 대한
주가가 상승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예전 집권시절에 동맹국의 방어를 미국이 해주는 것이 아니라
각자 부담을 많이 해야한다는 주의였습니다.
우리나라도 미군 부담금을 5배 올리라고 할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나토에도 유럽의 방위는 유럽이 알아서 하라고 하니까
각자 무기를 새로 구매해야하고
그과정에서 우리나라 방위산업이 성장할 가능성이 커지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트의 경우 나토와 같은 동맹개념보다는 각나라는 각자가 방위해야된다는 주장을 하고 있고, 이에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각국가들이 자기 스스로위 방위력을 위해 군사무기를 더 구매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방위산업체는 대표적인 트럼프 수혜주로 분류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집권하는 경우 방위 산업이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는 이유에 대한 내용입니다.
트럼프 대선 후보는 평소 방산 업체에 우호적이었기에
국내의 방위 산업체들도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트럼프 후보가 재집권 할 경우 우리나라 방위산업이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는 이유는 여러가지 있습니다만 제가 생각할때 가장 큰 이유는
트럼프 후보의 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인거 같습니다. 이 정책은 국제사회에서 미국의 영향력을 감소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은 스스로의 안보를 보장하기 위해 방위 산업에 더욱 투자할 필요가 있을 것 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한국 방위 산업의 성장을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방위산업을 강화하고 국방비 지출을 늘리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했기 때문에 미국과의 방위산업 협력이 강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과의 군사동맹 관계가 강화되면서 우리나라 방위산업 기업들이 미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집권할 경우 한국 방위산업이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방위비 분담금: 트럼프 행정부는 한국에 대한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한국의 방위 산업에 대한 투자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무기 수출 증가: 트럼프가 강력한 군사 전략을 추구할 경우, 한국의 방위산업이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무기를 수출하는 기회를 확대할 수 있습니다.
동맹 강화: 북한의 위협에 대한 대응으로 한미 동맹이 강화되면, 한국의 군사력 및 방위산업에 대한 지원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첫째, 트럼프는 동맹국들에게 방위비 분담을 더 많이 요구했기 때문에, 한국이 자체 방위 능력을 강화해야 할 필요성이 커집니다.
둘째, 트럼프 행정부는 국방비 지출을 크게 늘렸습니다. 이런 정책이 계속되면 한국도 군사력을 증강하게 되어 방위산업의 수요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셋째, 트럼프의 대중국 정책은 군사적 긴장을 높였기 때문에 한국도 국방력을 강화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다시 대통령이 되면 미국이 군사력을 강화하고 국방비를 더 많이 쓸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면 우리나라 방위산업이 미국에 무기나 군사 장비를 더 많이 팔 수 있어서 좋아집니다. 그래서 방위산업 관련 주식이 상승할 가능성이 큽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 후보자는 과거 대통령 시절에도 미군의 방위비(주둔비) 분담에 대해서 불만을 제기 했었는데요. 우리나라가 훨씬 해택을 많이 보니 분담 비율을 더 높여야 한다고 주장 해왔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