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전화를 하는 것이 부담스러운데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요?

과거에는 직장생활하면서도 전화하는게 부담스럽지 않았는데 요즘은 뭔가 전화를 하는 것이 좀 부답스럽게 느껴지더군요. 모르는 사람도 그렇고 진짜 친하고 익숙한 사람 아니면 아는 사람도 부담스러운데 이렇게 이상하게 전화를 하는 것이 부담스러운데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어른이 되면서 상대방이 바쁘지는 않을까 라든지 전화해서 대단히 할 말은 있을까라든지,

    한번 전화하고나면 어떻게 마무리하고 끊어야 할까라든지 등 그외의 별별 생각들로 인해서 꺼려지기도 하고

    문의차하는 전화의 경우에도 뭔가 눈앞에 없다 보니 말을 전달하는데 있어서 잘 될까 싶기도 하고 그렇던데여,

    이걸 한번, 전화 주문이라든지 예약 전화 등을 통해서 연습을 자주 하면서 바꿔보는것은 어떨가 시퍼여.

    비슷하게 전화에 대해서 약간 거부감 잇고 사실 눈앞에 없다 보니 설명하는데 잇어서도 추상적인 부분이 의사전달 잘 안되고 그럴때는 답답하고 그렇거든여, 근데 이걸 익숙하게 만들 방법은 아무래도 가장 만만하게 스타트컷 잡아볼수잇다고 보는 게 식당 주문 이라든지 예약을 하면서 음식에 대해서 알레르기 잇는 사람이라든지 시간은 언제 혹시 자리는 어떻게 돼 있냐 몇사람이 갈건데 다 같이 앉을 수 잇냐 라든지 창가쪽 자리되느냐 라든지 등을 물어보면서 익숙해질 수 잇다고 생각해여, 실제로 해보기도 햇거여. 물론 실제로 예약 하거나 주문해야할 상황에서 해야 미안함도 없고 그럴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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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뭔가 부담을 엄청나게 느끼시다보니까

    그런 것 같은데요. 사실 전화는 뭔가 바로 응대? 대응?하듯이 말을 딱 전해야할 것같으니 부담돼죠

  • 의외로 요즘 많은 이들이 전화를거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고 문자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 경우 주변 가까운 분들에게 먼저

    전화를 걸어보는 것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

  • 예전에는 괜찮았는데 최근 전화가 부담스러워진 것이라면, 전화 자체가 싫더기보다 갑자기 대응해야 한다는 부담이나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없다는 점이 영향을 주는지도 살펴볼 만합나다.

    전화 전에 용건, 꼭 물어볼 것, 마무리 말 이 세가지만 메모해둬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전화가 오면 무조건 즉시 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내려놓고, 준비가 안 됐다면 확인 후 다시 전화해도 된다는 여유룰 가지는 것도 중요해 보입니다..

    무슨 말을 해야할지 막막한 경우에는 글쓰기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평소 생각을 글로 정리하는 습관이 생기면 말할 내용을 구조화하는 능력에도 도움이 됩니다...

  • 전화 하는게 부담스러우면 가급적 메일 보내거나 문자 주고 받는게 좋습니다. 그래도 전화 통화해서 확인 필요한 경우 부담스러워도 회사 업무하는데 어쩔수 없다고 받아들이고 용건만 간단하게 통화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특히나 나보다 어린데 직급 높거나 갑 회사 직원에게 더 부담스러운데 통화하지 않는 것보다 하는게 업무 효율이나 확인하는게 더 나은 선택이라고 스스로 다짐하고 하는것도 방법입니다.

  • 저도 비슷한 증상(?)이 있습니다.

    전화하기 부담스럽고 대화를 어떻게 이어나갈지 모르겠고.

    문자는 주고 받을 때 어느 정도 생각할 시간이 있는데.

    전화는 대화가 끊기는 몇초간이 숨막히게 느껴집니다.

    저는 왠만하면 문자로 소통하고.

    전화 한번 하려면 어떤 대화를 할까.

    미리 계획을 세워서 대화 내용을 어느 정도 정한 다음에 통화를 합니다.

    그런 사람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고치려고 노력해 봤지만 쉽게 고쳐지는게 아닙니다.

    그냥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좀 편합니다.

    뭐 그럴수도 있지.하고 말이죠.

  • 확실히 그럴만도 하죠 저도 그래용

    실수할까봐 완벽주의자여서 그런것도 있다라고 보여지시거든요

    그렇기 떄문에 저는 미리 말할 내용을 정리하는게 좋을듯해요

    대본같은거 짜놓고 전화하는것도 좋을듯해요

  • 원래 전화보다 문자를 선호하고 어색한 사람과 전화하길 무서워하고 꺼리는 사람이 꽤 많더라고요! 저도 문자가 편하긴하지만 전화를 많이 해버릇해야 좀 고쳐질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