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아버지 장례식에 연락이 안왔는데 연락해야하나요?

10년전쯤 친구와 친구사이라서 친구와 만날때 자연스럽게 어울려서 지냈는데 5년전쯤 3백만원을 빌려주었는데 작년초에 돈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가끔 만났는데 작년에 저희 이버지가 돌아가셨을때도 왔었는데 올해초 부터 자꾸 돈을 빌려달라고해서 없다고 하고 연락을 거의 안했는데 다른 사람한테 그친구 이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리를 얼마전에 들었는데 저한테는 연락이없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아버지 장례식에도 왔는데 연락을 해야하나요 아니면 조의금이도 보내야 할까요?

2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구의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면, 일반적으로 가까운 지인이나 친구는 그 소식을 먼저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친구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면 조의의 뜻을 전하는 것은 예의입니다. 하지만 돈 문제로 약간 거리가 생겼거나, 최근 연락이 뜸했다면 "내가 연락을 안 했으니 그쪽에서 연락이 올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 이상의 깊은 사적인 감정이 없다면, 큰 부담을 느낄 필요는 없어요. 최근에 돈을 빌려달라고 했던 것 때문에 그 친구와 관계가 어색하거나 마음이 상한 부분이 있다면,, 그 사람과의 관계가 그 정도로 좁은 범위라면 무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연락을 하거나 조의금을 보내는 것은 "예의"이기도 하지만, 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자연스러운 행동이어야 합니다. 그 친구에게도 진심으로 동정의 뜻을 전하고 싶다면 연락을 하되, 그렇지 않다면 그냥 지나쳐도 괜찮습니다.

    자신의 마음과 상황에 따라 결정하시면 될 것 같아요.

    본인의 마음이 내키는대로 하세요. 그것이 정답입니다 ㅎㅎ..

  • 연락을 질문자님한데 안왓으면 그냥 조의금만 하세요~ 조의금 받고 연락이 오면 다시 만나는거구요 굳이 먼제 연락울 할필요는 없지않나요?

  • 안녕하세요. 풍성한바다사자입니다.

    돈을 빌려주는 것은 어렵지만 만약 돌아가신것이 사실이라면 조의금은 드리는 것이 맞아보입니다. 예의상 보내는 것이고 앞으로는 그분과 돈으로 엮이지 않는 것이 앞으로 좋을 듯 합니다. 조의금을 드리지 않으면 계속해서 지금의 고민이 남을 것이고 계속해서 틈틈히 생각날 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드려야 하는 부분이 생각났다면 드리는 것이 맞습니다.

    만약 이를 빌미로 계속해서 돈을 빌린다면 이는 연락을 끊는 것이 좋습니다.

  • 아. 그럼 조금 생각해보세요. 돈 한번 빌려달라고 하고 또 빌려달라고 하고 이게 좋은 관계는 아니니까요. 그냥 연락안하시고 기다려보세요

  • 친구가 돈 문제로 인하여 부담스러워서 연락을 못했나봅니다 어떻게라도 알았으니 조문을 가시던지 조의금이라도 보내시면 참 고마운일이 되겠습니다

  • 지난 날 불편했더라도 부친상에는 가시는게 좋지않을까요. 그러면서 지난 날들의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새로이 만들어가시면 되겠지요~~

  • 친구끼리 돈거래는 친구도 잃고 돈도 못받을수 있습니다

    아버지 상조금을 받았다면 연락을 받지 못해도 조의금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그동안 섭섭한 마음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조의금은 보내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직접 조문을 가면 좋으나 친구가 부친상을 알리지도 않았는데 조문까지 갈필요성은 없는것같습니다.

    조의금을 보내면 장례치르고 연락을 하겠죠 .

    기다려 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 과거에는 잘지냈었고 약간의 불미스런 일도 지났고, 아버지의 장례식이라면 가보시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서로보면서 과거를 청산하고 새롭게 우정을 만들어보시면 어떨까요! 금전거래는 말구요~~

  • 작성자님의 친구가 작성자님을 많이 의식하는것 같네요.

    부고를 직접 받지 못했다면 굳이 조문까지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작성자님도 부의금을 받았으니 모바일로 부의금은 전달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차후에 만날지도 모르니 기본 예의는 지키는게 좋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당부를 드리자면 그 친구와 돈거래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친구잃고 돈잃습니다.

    친한 친구일수록 돈거래는 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야박할지 모르나 나중에 보면 진짜 잘 한 일이라고 생각되실 겁니다.

  • 안녕하세요 거꾸로 흐르는 시냇물 입니다.

    그래도 질문자님 아버지 장례식때도 왔는데 찾아왔는데 도의적으로 찾아가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직도딱딱한보더콜리 입니다.

    아무래도 보통 작성자님의 부모님 장례식에도 왔던 경우라면 보통은 참석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다만 가기에 불편하다면 적어도 조의금정도는 보내주는게 맞지않을까 싶습니다. 연락이 없어서 몰랐는데 주변이 얘기해줘서 늦었지만 조의금이라도 보낸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 과거에 다소 신경쓰이게 하고 돈도 빌려가고 했지만

    그래도 소식을 안 이상 시간이 되시거나 마음적

    여유가 되시면 찾아가셔서 조문하시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영 마음이 불편하고 내키지 않으시면 조의금이라도 보내시는 게

    고인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나 선택은 본인이 하시는 거니 너무 부담스럽다면

    안 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친한 친구도 아니라고 하시니.

  • 아무리 그래도 아버지 장례식장에서 돈빌려달라고 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만약 그러면 바로 손절하시면 되는거니까 그래도 갈 수 있는 상황이면 예의상 조문가서 인사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안가고 나중에 만나게 되면 오히려 찜찜하고 미안할 것 같습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본인 부모님 장례식장에 왔다면 조의금정도는 보내주시는것이 맞을것같습니다. 가셔도 되구요.돈빌려달라고 한것말고는 딱히 문제된것없네요.

  •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거의 연락을 하지 않았는데 지인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고 연락이 왔다면 솔직히 가기가 조금 애매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소정의 조의금이라도 조금 전달해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 되네요.

  • 안녕하세요.

    금전 거래에 대한 부담으로 연락을

    끊은 상태에서 지인 아버지의 부고

    소식을 들어서 난감한 상황일것

    같습니다.

    직접 조문하기는 부담스러운 상황이니

    계좌이체로 조의금 정도는 인정상 보내

    드리는게 맞는듯 합니다.

  • 돈을 빌려 달라고 해서 연락을 거의 하지 않은 상황에서 난처하기는 합니다. 비록 아버지 장례식 때 빈소를 찾았더라도 그냥 조의금만 보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가서 조의를 하게 되는 경우 돈 문제를 얘기할 수 있어 가급적 가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그래도 질문자님 아버지 장례식에도 왔던 친구인데 아직 장례를 하고 있다면 장례식에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장례가 끝났다면 연락을 드리고 조의금을 보내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 연락이 없어도 찾아가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일단은 아버지 장례식때 왔었다는 것만으로도 연락이 없어도 찾아가는게 도리가 아닐까 합니다.

  • 지인 아버지 장례식에 연락이 안왔는데 연락해야하나요?

    10년전쯤 친구와 친구사이라서 친구와 만날때 자연스럽게 어울려서 지냈는데 5년전쯤 3백만원을 빌려주었는데 작년초에 돈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가끔 만났는데 작년에 저희 이버지가 돌아가셨을때도 왔었는데 올해초 부터 자꾸 돈을 빌려달라고해서 없다고 하고 연락을 거의 안했는데 다른 사람한테 그친구 이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리를 얼마전에 들었는데 저한테는 연락이없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아버지 장례식에도 왔는데 연락을 해야하나요 아니면 조의금이도 보내야 할까요?

    친구분이 돈빌려 달라소리를 자주하여 면목도 없고 해서 연락을 안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돈은 갚았지만 사정이 많이 안좋은 친구인거 같으네요...ㅜ

    마음에 많이걸리신다면 조의금을 성의껏 하시는것도 좋아보입니다.

  • 질문자님과 그 친구분이 금전관계로 얽혔던 부분이 있어서 질문자님에게 연락하는 게 껄끄러웠던 것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전에 질문자님의 부친상에 다녀가신 친구라면 가서 조문을 가서 위로를 해주는 게 맞는 것 같지만 다시 얽히는 게 부담된다면 지인 통해 조의금이라도 보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 친구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연락도 못받았다면 굳이 연락을 해야될까 싶네요 저라면 연락을 안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전에 막역하게 지내던 친구면 몰라도 그런것도 아니라니 더더욱 그렇네요

  • 그 지인은 작성자님에게 염치가 없어서 연락을 못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돈 문제와는 별개로 그 지인이 작성자님 아버지 장례식장에는 와주었었으니, 작성자님도 마음을 표현해주고 위로의 말을 해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질문자님의 질문처럼 지인분이 부친 장례식장에 다녀갔고 몇해후 지인분의 부친상이 발생했으나 연락이 없었더라도 그 사실을 인편으로 알게되면 부의금 전달이나 장례식장 문상도 가는것이 좋겠지요.

  • 고민되시겠어요.

    연락이 오지 않았다면 경황이 없었을수도 있을 것 같아요.

    지인 통해 조의금 보내고

    나중에 연락 오면 그때 밥 한끼 사며 회포를 푸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가기 껄끄러우시겠지만 돌아가신분께는 잘가시라는 예의는 차리시는게 본인에게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축의는 몰라도 조의는 하는게 좋다고 저도 어디서 들은거 같아요 그러니 좋은 마음으로 다녀오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다음은 갔다와서 생각해도되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판단은 본인이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님의 아버지장례식에 왔다고 한다면 조의금은 보내는 것이 도리가 아닐까 합니다. 돈빌려달라고 한것에 대해서는 없다고 한것은 잘한일입니다

  • 지인 아버지 장례식 연락이 안왔다고 연락을 하기가 애매한 상황이긴 하지만 질문자님 아버지 장례식에 왔었다면 가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장례식에 가서 조의금을 내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돈 관계때문에 멀어지신 것 같은데 깔끔하게 갔다가 마음 편히 있으시는게 좋을 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