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문제로 연을 끊었던 것과 친구분의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은 약간 별개라고 생각을 합니다.
한때 친했던 친구이고 어쨌든 부고 소식을 알았고 이런 경우는 예전에는 사이가 좋든 안 좋든 찾아가 보는 것이
친구분 아버지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싶습니다. 돈 문제는 두 분의 문제이고 그걸 연장선장에서 생각하는 것보다는
장례는 별개라서 다른 관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 경험상 부모님이 돌아가신 경우는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입니다. 인간적인 측면에서 힘들 때 같이 해주면 그 친구분에게 큰 힘이 될 거 같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친구간 관계가 재정립이 될 수도 있고 관계 개선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