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차를 아무런 보답도 없아 얻어타기만 하는 사람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퇴근할 때 본인 볼일 있는 곳이 있다고 차를 좀 태워달라는데요.

가는길도 아니고 저는 거기 내려드리면 돌아서 집을 가야하는데 아무렇지 않게 부탁을 하네요.

다른분들이 다들 오늘 금요일이라 조금 빨리 퇴근할 예정이라 시간대가 안맞다고 거절했는데, 저는 시간대가 맞아서 핑계가 되지 않아서 당황해서 거절을 못했습니다.

회사에서 버스도 운영을 하고 있어서 버스를 타고 가면 되는데 왜 굳이 제 차를 타겠다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보답이라도 해주면 모르겠는데 전혀 그러시는 분이 아닙니다.

도대체 어떤 사상과 심리로 살아가고 있는 걸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 분의 사상과 심리까지 고민할 필요는... 없을듯요...ㅎㅎ 그냥 그런식으로 살아오신 분이겠죠. 그런 요청을 받아주는 착한 사람들이 많다보니 그래도 되나보다 하는 거구요.
    본인이 내키면 태워주시되 주체가 본인이 되어야 합니다. 니가 태워달래서 태워주는게 아니라 내가 시간내서 태워주는 거다의 뉘앙스로 "이번에는 태워드릴 수 있지만, 다음부터는 미리 양해를 구해주세요."라고 하시고,
    안내키면 "오늘은 개인적인 일이 있으니, 다음에 태워드릴께요~" 하고 거절하면 되요.
    모든 무례함에는 당황하지 않는게 비법이예요, 만약 당황스런 상황이 올 때는 일단 숨을 천천히 크게 들이쉬고, 최대한 템포를 느리게 천천히 말하는 방법을 써보세요. 100% 이깁니다. ㅎㅎ

  • 이런 사람들은 자기 이익이나 편리함을 우선시하는 성향이 강하고,

    배려심이 부족하거나 남의 시간과 노력을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자신이 손해보거나 불편한 상황이더라도, 이득이 있거나 부담이 적으면 쉽게 부탁하는 경향이 있고,

    보답을 기대하지 않거나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기도 해요.

    결국, 자기 중심적 사고와 배려심 부족이 원인이고,

    이런 행동은 타인과의 관계를 어렵게 만들 수 있어요.

    적절한 선에서 선을 그어주는 게 필요하다고 봐요.

    • 자신의 부탁이 남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잘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 "한 번쯤은 괜찮겠지" 혹은 "별 일 아니겠지"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1.2. 관계의 친밀감 착각

    • 상대방과 본인이 꽤 친하다고 생각해서, 이런 부탁이 자연스럽다고 여길 수 있습니다.

    • 실제로는 일방적인 친밀감일 수 있습니다.

  • 남의 것을 너무 자연스럽게 자기 것처럼 이용하는 사람이네요...예의가 너무 없고, 상대가 거절하지 않을 것이라고 당연히 생각하는 사람이네요... 향후로도 태워달라고 하면 정중히 거절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한 번 태워주기 시작하면 계속 태워달라고 할 것 같은 사람이네요...정중히 거절했는데도 또 태워달라고 하면 퇴근하면서 영어회화 공부한다는 식으로 그냥 돌려서말해서 같이 탈 수 없게끔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그지인분은 차가 없을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차가 없는사람들은 이런것에 대해서 크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차가 있으니 돌아서가든 좀더 가든 불편한거 못느끼자나?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자기주의적인 지인이라고 생각이드네요. 그런사람들은 최대한 피해서 다니시고, 가까워지면 너무 당연스럽게 부하처럼 질문자님을 대할수도있으니 거리를 두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아무래도 이기주의적인 성격이 강한 사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당연하게 생각하는 그런 사람에게는 모질더라도 거절을 해주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 작성자님께 관심이 있거나

    양심이 없는 사람이죠

    보통 그런 사람들은 차가 없기에 그렇게 돌아가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고마운 일인지 모릅니다..

    그저.. 차 있는 사람이 뭐 태워줄 수도 있지~ 이런 심정 아닐까요..?

    한번 단호하게 말해주세요

    그 사람이 앞으로 살아가며 더 도움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