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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빵단팥빵
보름달빵단팥빵23.06.21

미국국채 최대 보유국이 일본아는데 맞나요?

미국 국채의 최대보유국이었던 중국이 지속적으로 팔고 보유수치를 낮추는데 그것을 일본이 꾸준하게 매입해서 현재 일본이 미국국채 최대보유국이라는데 일본은 왜 미국국채를 계속 사는가요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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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 국채 보유국 중 최다는

    일본입니다.

    보통 일본과 중국이 왔다갔다 하며

    일본과 같은 경우 마이너스금리로 인하여 해외에

    투자를 많이 하고 이에 따라서 미국국채를 많이 매수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일본이 미 국채 최대 보유국이 된 것은 2017년 5월 이후 처음이다. 일본의 미 국채 보유 규모는 2016년 말 이후 최고 수준이다. 중국과 일본 투자자들이 올해 들어 서로 다른 투자 패턴을 보인 데 따른 것으로 평가된다. 중국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2월 보합)까지 줄곧 미 국채 순매도에 나섰다. 6월에는 전달에 비해 23억달러가량 늘렸지만, 같은 달 일본의 미 국채 보유 규모는 218억달러 증가했다.


  •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조유성 AFPK입니다.

    ✅️ 미국 국채는 최고 안전자산으로써, 사실상 정치, 안보를 미국에 의존하는 일본 입장에서는 미국이 혹시라도 태도를 바꿀 것에 대비해서 '야, 우리가 너네 국채 많이 가지고 있어. 우리랑 계속 결연할거지?' 라고 간접적으로 압박하는 수단으로 국채를 사는 것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채를 보유한 국가는 일본이 맞습니다. 일본의 기관들은 일본의 금리가 상대적으로 미국에 비해 낮기 떄문에 상대적으로 높고 안전한 미국채에 대한 수요가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일본 나라 자채적으로도 부채율이 높기 때문에

    안정적인 투자처로 미국을 택한것도 있구요

    일단 전체적으로 섬나라이기 때문에 각국의 땅쪽으로도

    많은 투자를 하는 것으로 알 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