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더운데 갈만한 곳이 어디 있을까요?
날씨가 너무 무덥다보니 아이들 데리고 하루종일 에어컨을 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유익하면서도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활동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공공기관을 이용하는게 가장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가족과 함께 여행, 공연관람, 각종체험활동,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등에서 여가를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여름이라 날씨가 덥긴 하지만 지구온난화로 날씨가 더욱 더 더운것 같습니다. 이경우에는 에어컨 바람을 계속 쐬고 있으면 몸에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밖으로 나가서 물놀이를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자연바람을 맡으면서 상쾌하게 놀 수 있도록 해주세요. 하지만 물놀이는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잇기 떄문에 꼭 조심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날씨가 더운데 아이들 데리고 놀러다니 것이 참 힘든데요.
시원하게 무더위를 피하면서 활동을 할 수 있는 곳은 과학관,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체험을 하는 것이며 키즈카폐에 가서 놀이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개인적으로 날이 무덥거나 매우 추운 날 하고있는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살고 계시는 지역에 있는 커다란 대규모 서점을 가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서점에 가면 아이들이 보고 싶은 책들이 많이 놓여 있는데요. 꺼내서 볼 수 있는 책들도 있기 때문에 방학 동안 아이와 두세 번 정도 큰 서점에 다녀오시면 아이가 책에 대한 생각이 훨씬 깊어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집근처라면 도서관이 정말 좋은 장소입니다. 특히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내려두고 책을 읽게하기도 너무 시원하고 쾌적한곳이죠.
안녕하세요. 권명희 보육교사입니다.
날씨가 더울때는 아이들에게 물놀이가 좋을듯 합니다. 욕조에다 물을 받아놓고 물풍선놀이나 물총놀이를 하는 것도 좋으며 수영장이나 워터파크에 데리고 가서 물놀이를 즐기다 오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물놀이 외에 키즈카페나 애견카페에 가서 아이들과 재미나는 시간을 보내고 오셔도 좋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직업 체험관에 가서 다양한 직업 체험 및 탐구를 하거나, 도서관에서 다양한 책을 읽는 것. 그리고 미술관이나 박물관 혹은 지역의 역사 공간에서 지역사나 주요 미술 작품 등을 탐구하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혜정 보육교사입니다.
요즘 날씨가 정말 너무 덥습니다. 차에서 에어컨을 켜고있어도 더운 요즘입니다. 이런날씨에는 아이와 밖에 나가는 것이 어려울 수 있으니 키즈카페나 체험학습, 아쿠아리움, 실내 박물관등에 가보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날씨가 너무 더울땐 아이들과 도서관으로 가거나 무료 운영하는 과학관 같은곳으로 가시면됩니다~그리고 계곡을 가셔서 물놀이 하시는것도 좋습니다~바닷가 가서 수영하는것도 재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수영장이나 워터파크는 더위를 피하면서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실내 놀이공원이나 어린이 박물관도 에어컨이 가동되어 시원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집에서는 냉장고에서 간식 만들기나 실내 놀이를 통해 더위를 잊을 수 있습니다. 특히 오랫만에 부모님들도 리프레쉬 할 수있도록 아이들과 워터파크 추천드려봅니다. 아이들과 무더위를 이겨내는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