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올해는 휴가 어디로 가지?산?바다?강?

이제 휴가철이 다가오는데 올해는 휴가를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중이에요~ 꼭 가봐야 할곳 아님 가면 괜찮은 곳이 있다면 어디로 가야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7월 휴가면 시기부터 생각해 보시는 게 좋아요. 장마 끝물이랑 겹치면 계곡이나 강은 물이 불어서 위험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7월 중하순이면 바다나 산속 숙소가 안전한 선택이고, 계곡은 8월 초 물 빠진 뒤가 제맛입니다.

    경상도 쪽이시면 이렇게 골라보세요. 바다는 남해 상주은모래비치가 부산보다 훨씬 한적하고 물이 맑아서 쉬러 가기 좋고, 포항 영일대 쪽은 밤바다에 회 한 접시 하기 좋아요. 산은 한여름에도 서늘한 밀양 얼음골이나 청송 주왕산이 피서 코스로 검증됐고, 계곡을 원하시면 봉화 백천계곡처럼 위쪽으로 갈수록 사람이 적습니다. 강 분위기는 안동 하회마을에서 강변 따라 걷고 헛제삿밥 먹는 코스가 은근 힐링이고요.

    고르는 기준은 하나만 정하면 돼요. 이번 휴가의 목적이 푹 쉬는 거면 산속이나 한적한 바다 숙소에서 이틀 머무는 쪽이 만족도가 높고, 놀고 먹는 재미가 목적이면 바닷가 번화한 동네가 낫습니다. 그리고 어디를 가든 7월 말~8월 초 피크만 피하면 숙소값이 거의 반값이고 사람도 절반이라, 날짜를 조금만 비켜 잡는 게 장소 고르는 것보다 만족도에 더 크게 작용하더라고요. 좋은 휴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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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최근 몇년간 휴가를 저는 간적이 없는데 휴가를 가게되면 저는 바다로 갈거 같습니다. 바다로 가서 물놀이 까지는 아니더라도 바닷물에 몸을 담그고 싶네요. 너무 더워요

  • 러브버그가 날라다녀서

    저는 산에는 안가려구요.

    여기 서울인데

    많진 않아요.

    산에 가고싶으면 갈 것 같아요.

    바다는 제 취향이 아니라..

  • 리조투 예약해서 산에 놀라 가고 싶지만 예약은 이제 어려울 것 같고 근처 계곡이나 바닷가에서 발만 담그고 와야 겠어요 흑흑 휴가 같지도 않는 휴가

  • 저는 리조트를 잡고 리조트에서 놀 생각입니다. 원래 여름에는 바다를 꼭 갔는데 올해는 바다보다는 리조트에서 편하게 쉬면서 놀다올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