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두산이라는 말이 처으 등장한 계기는 2000년 한국시리즈에서였습니다.
당시 결과는 준우승이었으나 워낙에 드라마틱한 시리즈를 보여주어서 붙여졌습니다.
당시 현대유니콘스와의 시리즈에서 초반 3경기를 모두 내줘서 3연패로 몰린 상황에서 4-6차전을 모두 이겨서 3승 3패 동률로 만들었죠.
비록 7차전 패배로 우승을 못했지만 워낙에 강렬한 인상을 남겨서 미라클 두산이라는 애칭이 샹겨났습니다.
이후 2015년 정규 시즌 3위였음에도 초스트시즌에서 넥센, NC등을 차례로 꺽고 한국시리즈에 정규시즌 1위 삼성라이온즈마저 누르며 우승을 이뤄내는 성과를 거두는 등 포스트시즌에서 즉적인 상황을 자주 만들어내는 이미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