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 맘대로 안되서 살기도 싫고 개빡쳐 죽겠어요
주위에서 결혼소식이 자꾸 들려서
맘이 심난하고 ㅈㄴ 개빡치는데다가
사람한테 상처 오지게 받아서
사람을 잘 믿지를 못해요
대체 왜 저한테는 좋은소식이 안들리는지 정말 의문이에요
남들 보니까 더 빡치는거 같아요
솔직히 2년뒤에 마흔이라
더 늦기전에 품절남이 되고 싶네요
발달장애가 있긴 하지만
번듯한 직장이 있구요
차가 없고 얼굴이 그리 잘생기지는 않았어도
상대방을 기쁘게 해줄 자신이 분명 있어요
다들 어떻게 품절남이나 품절녀가 된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영양가 없는 답변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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