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압 차단기나 배전반 작업중 발생하는 아크 플래시 현상이 화재를 넘어 압력을 동반하는 기전이 궁금합니다.

고전압 차단기나 배전반 작업 중에 발생하는 아크 플래시 현상이 단순히 화재를 넘어서 폭발적인 압력을 동반하는 물리적인 기전을 무엇이며 이때 발생하는 열에너지와 플라즈마 상태의 전도성 가스가 인체 및 장비에 미치는 치명적인 영향에 대해 전문가의 상세한 설명이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아크 플래시는 고전압 에너지가 공기를 찢으며 순식간에 뜨거워지는 플라즈마를 만듭니다. 그리고 이때 공기가 급격하게 팽창합니다. 그리고 엄청난 압력에 아크 블레스트를 동반하게 되는 거죠. 이 폭발적인 에너지는 구리 같은 금속까지 기화시킵니다. 그만큼 중독성 가스를 뿌리고 인체의 치명적인 화산이랑 고막까지 손상을 입힐 수가 있는 거죠. 현장에서 장비가 파손되는 건 물론이고 작업자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고요. 특별하게 고압 설비는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을 주니까 보호구 작용을 꼭 챙기시고 항상 긴장을 하셨으면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박준희 전기기사입니다.

    아크 플래시는 전기 에너지가 열과 빛, 그리고 압력으로 급격히 전환되는 현상입니다. 특히 금속 도체의 기화에 따른 6만 배 이상의 부피 팽창이 '화재'를 '폭발'로 만드는 핵심 변수이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