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패턴이 바뀐 반수생 거북이 정말 괜찮은 걸까요?

안녕하세요

물에서 주로 생활하는 반수생 거북이는 일광욕 쬘 때만 육지로 올라오잖아요

근데 거북이 커뮤니티 카페를 보면

거북이를 거꾸로 생활하게 하더라고요

수조 밖으로 꺼내서

며칠간부터 몇 달까지 수조 밖에서 생활시키면서

하루에 배변이나 먹이 줄 때만 물 속에 넣어준다는 글을 봤는데요

겉보기엔 거북이가 괜찮아 보이던데

그렇게 주생활 장소가 바뀌게 살게 해도 아무 문제가 없나요?

저는 하루에 산책 겸 해서 3시간 정도 물 밖에 내놓긴 해요

근데 저렇게 아예 빼놓고 살진 못하겠던데 또 그 거북이는 잘 살고 있기도 하고

정말 이상하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반수생 거북이를 육지에서 주로 생활하게 하는 방식은 피부 건조와 신장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생태적으로 매우 부적절합니다. 반수생 거북이는 수중에서 부력을 이용해 장기를 보호하고 체온을 조절하며 물 밖에서의 장기간 생활은 골격계 변형과 심각한 탈수 현상을 초래할 위험이 큽니다. 일부 개체가 겉보기에 적응한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이는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버팀일 뿐이며 적절한 수중 환경이 제공되지 않으면 면역력 저하와 수명 단축으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거북이의 생리적 특성을 고려하여 수조 내에서의 생활을 기본으로 하고 육지는 일광욕을 위한 공간으로만 활용하는 것이 건강 유지에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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