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들은 말을 못하니 몸이 불편하거나 배가 고플때 울음으로 신호를 보내는거라 보시면 됩니다요. 서러워서 울기보다는 기저귀가 젖었거나 졸음이 쏟아지는데 잠이 안와서 칭얼대는 경우가 많으니 너무 걱정 마셔요. 이게 다 자기가 살아있다고 표현하는 방식이라 생각하고 달래주다보면 어느샌가 훌쩍 커서 말로 다 하는 날이 금방 온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될 일입니다요.
아기들이 자주 우는 것은 기본적인 의사소통 방식입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으니 배고픔, 졸림, 불편함, 통증, 주목받고 싶은 감정 등을 울음으로 전달합니다. 꼭 서러워서만 우는 것은 아니고 단순히 '이게 필요해요'라고 알리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특히 생후 몇개월은 감정 조절 능력이 낮아 자주 울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