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로또 명당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요즘에 로또를 사는사람이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자주 1등이 당첨되는곳을 명당이라고 하는데 사람들이 소문을 듣고 많이 사기 때문에 그런지 아님 실제 명당이라서 그런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실제로 당첨 확률이 더 높아서 1등이 많이 나오는 ‘수학적·물리적 명당’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유명 명당에서 1등 당첨자가 계속 배출되는 것은 ‘압도적인 판매량’과 심리적 착시 현상 때문입니다.

    채택된 답변
  • 로또는 100% 행운이기에 그런 곳 없습니다. 그저 홍보하려고 하는 겁니다.

    당첨되는 번호도 랜덤으로 추첨하기에 어느 번호가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 소문을 듣고 많이들 방문해서 아마 당첨률이 올라가서 명당이라고 하는거 아닐까요~~ 저도 몇번 가봤지만 영 ㅠ 수확이 없긴 하네요 ㅎㅎ

  • 글쎄요....

    제 생각에는 명당 이런것은 없다고 봐요

    우연찮게 1등이 나오니 너도나도 가서 사게되니

    당연히 확률이 오르고 또 1등이 더 나오는것 같아요

  • 명당이라고 불리는 곳은 당첨자가 많이 나오죠 근데 많이 나오는 이유는 그만큼 사람들이 해당 로또가게에서 로또를 많이 구매해서 그런 것으로 구매자가 많으니 당첨자가 많이 나오고 또 당첨자가 나오니 구매자가 많이지는 그런 구조입니다.

  • 명당이라 불리는 곳에서 1등이 자주 나오는 가장 큰 이유는 그곳에서 파는 로또가 많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로또는 번호가 완전히 무작위로 뽑히고, 어느 판매점에서 샀는지는 당첨 확률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어느 가게에서 사든 한 장이 1등에 당첨될 확률은 약 814만 분의 1로 똑같습니다. 그런데 소문난 가게는 하루에도 수천 장씩 팔리니, 같은 확률로 뽑아도 당첨자가 더 많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복권을 100장 파는 가게와 10만 장 파는 가게를 비교하면 후자에서 1등이 나올 가능성이 훨씬 높은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여기에 소문이 소문을 부르는 효과가 더해집니다. 한두 번 1등이 나오면 방송이나 기사에 소개되고, 그러면 멀리서도 사람들이 찾아와서 판매량이 더 늘고, 판매량이 늘었으니 다시 1등이 나오는 순환이 생깁니다. 또 당첨된 가게는 눈에 잘 띄어 기억에 남지만, 수십 년간 한 번도 당첨자가 안 나온 가게나 같은 가게에서 샀다가 낙첨된 수많은 사람들은 주목받지 못합니다. 그래서 명당이 실제로 특별하다는 착각이 생기기 쉽습니다.

    결국 명당은 "당첨이 잘 되는 곳"이라기보다 "많이 팔리는 곳"이라고 이해하시면 정확합니다. 다만 재미 삼아 단골 가게에서 사거나 명당에서 사는 기분을 즐기는 것까지 말릴 일은 아니고, 소액으로 즐기는 선에서 하시면 충분합니다.

  • 당연히 당첨 된 사람들이 꽤 나오고 그래야지 명당아닌가요? 그러니까 거기가 입소문을 타는거고 나도 가봐야지 하는 것이고 그런데요

  • 로또 명당이라고 알려진 곳이 특별히 로또가 당첨될 확률이 높다기 보다는 많은 사람들의 입소문에 의해서 많이 구입을 하기 때문이지 다른 곳과 비교해서 보면 크게 확률이 높은건 아니라고 합니다. 단지 많이 구입하기 때문에 많이 당첨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