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머리는 모낭 부위의 색소 세포가 죽게 되면서 두발에 검은색을 넣어줄 수 없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흰 머리가 난 것을 뽑는다고 하여 해당 부위의.머리카락이 더 이상 못 자라나는 것은 아니며, 다시 자라나게 됩니다. 그렇지만 이미 색소세포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다시 자라나는 머리카락도 색깔은 하얗게 나게 됩니다.
흰머리를 뽑은 자리에는 다시 흰머리가 자라납니다. 그래서 굳이 뽑을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은 모발이 풍성하다고 해도 나이가 들면서 탈모가 생길 수 있지요. 흰머리도 뽑다보면 모근이 손상되어 흰머리조차 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젊을 때 한올이라고, 그것이 흰머리라고 해도 소중히 다루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