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도롱이
드라마 러브 미가 부진하는 이유가 궁금해요.
JTBC 드라마 러브 미, 잔잔하게 볼만 하던데...~
생각보다 시청률도 낮고, 흥행이라고 보기도 어려운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더라구요.
부진하는 이유가 궁금해요. 우리나라 정서와 맞지 않는 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모든 공중파 드라마도 요새 시청률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요새 사람들 tv 안보는 사람들 많아요 또 스마트폰으로 많이 봐서 전체적으로 공중파든 케이블이든 드라마뿐만 아니라 예능과 모든 프로그램이 전체적으로 시청률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러브미는 기본적으로 관계, 감정, 일상 등 관찰형 드라마인데 한국 드라마 시장과 정서적으로 맞지 않는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 한국 드라마는 과거부터 빠른 전개, 강한 갈등과 해소, 복수나 스릴러, 로맨틱 코미디 같은 분명하고 개성 있는 장르가 주요 요소인데 초반 1~2회 만족하지 못하면 바로 이탈하는 구조입니다. 이런 정서에 러브 미는 큰 사건이 없고, 갈등도 조용하고, 감정 변화가 미세하기 때문에 주 드라마 시청자 나이대인 중년에게는 지금까지 본 경험이나 재미가 상당히 반감되어 큰 재미를 느끼지 못합니다. 또한 드라마 캐릭터도 강하거나 부드러움 등 명확한 특징이 있는데 러브 미는 주인공들이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으며 적극적이도 않고 감정 표현이 소극적이라서 큰 재미를 느끼지 못합니다.
뛰어난 연기와 연출에도 불구하고, 연속 편성이라는 악재와 지나치게 현실적이라 다소 불편할 수 있는 캐릭터 설정, 그리고 느린 호흡이 대중적인 시청률 반등을 가로막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작품 자체의 완성도는 높다는 평가가 많아서, 종영 후 OTT 등을 통해 재조명될 가능성이 높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진부한 느낌도 있고 시대 반영이 그렇지 않은거죠 지금은 그런 멜로라기 보다는 시각적 청각적 스토리적으로 전부 자극적인것들이 주를이르다 보니 그런듯합니다
최근에 드라마들은 뭔가 대놓고 사랑을 하는 작품이라고 하면 내용이 뻔할 것 같다고 느껴지고
제목이나 줄거리 등이 진부하다고 느껴져서 예고편을 보더라도 흥미가 생기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느끼고 있고 뭔가 최근 드라마는 재미있는 내용속에 멜로가 섞여있는게 트렌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