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들이 가장 싫어하는 바다 생명체가 불가사리 라고 하는데요 불가사리는 활용할수가 없는가요

불가사리 같은 경우에는 어부들에게 가장 찬밥 신세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궁금합니다 불가사리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활용할 방법은

없는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불가사리 요즘에 염화칼슘처럼 재설용 재료로 많이 쓰여요. 친환경재료라 환경에 더 좋다고하더라구요. 불가사리 요즘은 잘 쓰이는중이래요.

  • 대부분의 종에 독성이 없어 먹을 수는 있지만

    맛은 끔찍한데 껍데기는 단단해서 먹는 나라가 거의 없습니다

    "다리달린건 의자빼고 다먹는다"는 말로 유명한 중국이나

    스시의 나라 일본쯤 되야 불가사리 요리가 있죠

    그마저도 어린 불가사리를 튀겨 먹는 것 정도가 해외 입맛에도 맞는다고 하는데

    그정도 노력이면 그냥 평범한 고기 튀기는게 훨씬 맛있기 때문에

    불가사리의 수요 그냥 썩혀서 비료로 써먹는거 말고는 거의 없습니다

    심지어 애완용으로도 수조생태계 박살내기 쉬워서 어렵다고 하네요

  • 불가사리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야 있기는 하죠.

    의약이나 농업등에 활용을 할 수는 있겠습니다.

    그러나 어부들의 입장에서 노동력 대비 효율성이 나올 수가 없으니 상업성이 없습니다.

  • 불가사리가 생각보다 다양하게 쓸수있는 해양생물이랍니다.

    근데 어부님들이 싫어하시는 이유가

    불가사리가 양식장 조개나 전복을 잡아먹어서 피해를 주거든요 ㅜ

    불가사리는 비료로 활용하면 아주 좋은 거름이 된답니다

    바다에서 영양분을 많이 흡수한 불가사리를 퇴비로 만들면 질 좋은 유기농 비료가 되는데

    농작물 성장에도 도움이 되구요

    이제 화장품 원료로도 쓰이는데 불가사리에서 추출한 콜라겐이 피부 재생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의약품 연구에도 불가사리의 재생능력을 연구해서 신약 개발에도 활용한답니다

    근데 이런 활용방법들이 있어도 아직은 대량으로 처리하기가 어려워서 골치거리로 여겨지는건 사실이죠ㅎ

    연구진들이 불가사리를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계속 연구하고 있으니까

    앞으로는 더 다양한 쓰임새가 나올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