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계학술대회는 그냥 "가을에 열리는 학술대회"예요. 추계=가을철, 그래서 봄에 하면 춘계학술대회라고 부르죠. 보통 학회마다 봄가을 두 번씩 큰 대회를 여는 경우가 많아요.
개최 이유는 연구자들이 그동안 한 연구를 발표하고 피드백 받는 자리예요. 논문 구두발표, 포스터 발표, 초청강연, 분야별 세션 토론 같은 걸 하고요. 저도 예전에 학회 참석해본 적 있는데 하루 종일 발표 듣고 쉬는 시간에 네트워킹하는 분위기더라고요. 세부 프로그램은 학회마다 완전 달라서 그건 해당 학회 홈페이지 공고 보시는 게 제일 정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