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만우 과학전문가입니다.
모래라는 광물은 대부분 암석과 광물질의 작은 조각으로 구성된 입자인데요...유리의 원료 성분이기도 하죠
바로 '규사'라고 하는 실리콘의 근간이 되는 성분 Si로 이뤄진게 대부분이며..
이를 태운다는 것은 결국 Si를 녹인다는 것인데..실제로 Si(실리콘)의 녹는점이 1410도라서 어지간한 생활 온도로서는
태워서 녹일수가 없을 정도로 녹는점이 높습니다.
주로..내열성 재료 및 내구성 소재로 사용되죠
가정에서 애완묘를 키우시는 분들이 모래를 구입해서 사용하시는데..이런 모래는 태운다기보다는 살균,멸균을 위해
삶거나 적당한 열을 줘서 균을 잡기 위한 작업으로 모래가 탈 정도로 온도를 올려서 작업하는 것은 아니랍니다.ㅎㅎ
도움이 되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