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이 배여 색이변한옷 어떻게하면복원할수 있을까요?

2021. 03. 16. 10:19

전체적으로 운동을해서 땀에젖은옷은 금방 빨면 상관이 없는데 일상생활을 하면서 겨드랑이에 땀이생겨 옷이탈색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이럴때 탈색된옷을 어떻게하면 미백효과를 볼수 있을까요


총 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지양 님

일상 생활에서 생긴 땀 자국같은 얼룩은 흰색 옷 기준으로 자주는 아니지만 주기적으로

큰 냄비에 표백제 와 과탄산소다를 넣어 삶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삶고난 후에는 세탁기로 한번 행군 후 탈수를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어 락스를 넣으시는 분도 있지만 위험 할 수 있기에 자세히 알아보시고 비율을

맞추시는 것이 좋습니다.

큰 방법으로 삶는 방법과 락스를 희석해서 사용하는 방법으로 두가지가 대표적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1. 03. 17.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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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태권도를 25년 정도 한 사람입니다

    흰도복이나 흰티셔츠를 입고 항상 운동을 해서

    누렇게 변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지요

    주방세제1 과산화수소2 베이킹소다 조금

    이렇게 섞어서 누래진 부위에 잘 발라주고

    30분이상 방치후

    세탁기에 돌리고 잘 말리니(세탁 물 온도40도 이상)

    누런 색깔이 거의 없어지더라구요

    한번 꼭 해보시길~

    2021. 03. 16.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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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옷에 과탄산소다를 뿌리고 뜨거운물 부으면 거품이 나요~

      그후에 조물조물 하면 왠만한 얼룩은 없어지더라구요

      그런데 프린트 되어있는 옷은 뜨거운물때문에 벗겨질수있으니 주의하시구요.

      또 락스에 담그면 그때는 괜찮은데 덜헹구거나 잘못 말리면 누렇게되니 그방법은 비추입니다.

      아니면 세탁시 과탄산소다 함께넣고 미지근한물로 세탁하시는것도 좋아요

      2021. 03. 16.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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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스물에 담가 두었다가 꺼내면 하얘져요~

         

        락스물 비율도 중요한데 락스를 너무 많이 넣거나 장시간 담가두면  옷이 삭아버려요.

         

        대야에다가 락스 3 : 물 7 정도 비율로 섞으신 다음에

         

        옷이 잠길정도로 한 15분 ~20분 정도 담궈둡니다.  

         

        (찬물 보단 미지근한 물이 더 좋아요)

         

        시간이 지나고 흐르는 물에 옷을 헹궈주시면 하얘져요

         

        저도 누래진 옷이나 김칫국물 튄 옷은 이렇게 해결했습니다.

         

        그럼 충분한 답변 되시길 바랍니당

        2021. 03. 17.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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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스를 희석해서 담가두면 됩니다. 하지만 이 방법을 반복하다보면 옷이 금방 닳게 됩니다. 이미 물든것은 어쩔 수 없지만 예방방법으로 바로바로 깔끔히 세탁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옷안입는 흰색옷도 너무오래 방치하면 물든게아니더라도 색이 누렇게 변할위험이 있으니 가끔씩 꺼내서 세탁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2021. 03. 1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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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땀으로 인해 생긴 황변제거 방법은

            옷이 담길만한 용기을 준비한다음 욕실에서 온수를 받습니다. 그런다음 산소계표백제인과탄산나트륨을 반컵정도 넣어줍니다. 거기에 중성세제 종이컵 4분의1컵 베이킹소다 4분의1컵을 넣어주고 잘 저어줍니다. 그런다음 황변이 생긴의류를 용기에 넣고 뜨지 않게 한번씩 눌러줍니다. 어느정도 황변이 제거된 후 깨끗한 물에 3회 헹굼을 하고 마지막 헹굼에는 식초를 한스푼정도 넣고 헹궈주시면 황변을 제거하실수 있으실꺼예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2021. 03. 1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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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땀은 일반 세제로는 얼룩을 제거하기 어려워요..

              전에  리빙센스 잡지에서 읽은 것인데.. 땀 얼룩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미지근한 물에

              알코올을 섞은 뒤 얼룩부분에 묻혀 가볍게 두드리거나 얼룩 부분을 베이킹소다를 탄

              물에 3분정도 담갔다가 세탁하면 땀 얼룩이 지워진다고 했어요.. 인터넷을 찾아보면  

              암모니아수를 몇방울 떨어뜨려 10분정도 둔뒤 살짝 비벼주면 된다고 하고요..

              하지만 100% 울 제품 같은 경우라면 중성세제를 이용해서 세탁하는 것이 안전할 것

              같아요. 울 제품은 집에서 세탁할때 잘못하면 줄어들거나 보풀이 생길수 있으니깐요.

              울터치 같은 중성세제를 땀얼룩 부분에 묻혀 살짝 비벼주거나 조물조물해서 빨아

              보세요.  보통 표백제를 이용하면 한번에 빠질 것 같은데, 울제품에는 표백제를 사용하

              지 않게 되어있으니..

              2021. 03. 1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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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에서 황변을 제거할 때는 찬물에 세탁하기보다 50℃ 이상의 따뜻한 물을 이용해 세탁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과탄산나트륨(표백제)을 풀어준 온수에 옷을 20~30분 정도 담가 둔 후 세탁하면 얼룩 제거에 효과적이다.

                황변이 심한 부위는 세탁기에 돌리기 전 가볍게 문질러 주는 것이 좋다.

                과탄산나트륨은 온도가 높을수록 표백 효과가 좋기 때문에 50℃ 이상의 뜨거운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높은 온도에 수축하는 옷감이 있어 세탁 전 의류 라벨을 통해 물 온도와 적정한 시간을 확인해 옷감이 상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1. 03. 1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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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선생님 땀에 젖은 옷의 탈색 문제 때문에 질문 주셨네요~ 옷의 미백 및 표백, 살균효과를 위해서는 먼저 대야에 물을 받아 주시고요, 락스를 조금만 (락스 뚜껑에 반만 채울 정도) 뿌려서 락스희석액을 만들어주시고, 거기 변색된 옷을 넣어 푹 잠기게 한 다음 1시간 정도 기다렸다 고무장갑을 끼고 꺼내신 다음 물을 한번 짜주시고 말리시면 깨끗해집니다.

                  2021. 03. 1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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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질문 답변 드립니다.

                    첫번째 . 베이킹소다로 면포에 약간의 물을 적시면서 얼룩 부위를 살살 닦아 내고

                    두번째. 닦아준 부위를 식초로 살살 닦아 내면 됩니다.

                    세번째.  그리고 주방용세제 퐁퐁으로 씻어내면 더욱 더 깨끗해지고 살균도 잘되고

                        땀냄새도 거의 완벽하게 없어집니다.

                    ★★ 순서대로 진행하시는게 가장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저도 여름에 빨래할때 밝은 옷 위주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저만의 답변이었습니다.

                    2021. 03. 1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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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이 땀으로 인해 탈색된 경우 세탁으로는 좋아질 수 없습니다. 탈색이 잘 되는 원단도 있고 색상도 있는고, 염색 방법에 따라 탈색이 잘되기도 하네요. 현재 탈색된 옷의 섬유 종류가 면이나 마, 그리고 울, 실크와 같이 천연섬유쪽이면 염료를 구입해서 직접 전체 염색하는 방법밖에 없네요. 되도록이면 바로 세탁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2021. 03. 17.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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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탄산소다랑 식초를 이용해서 빨래를 해보세요.

                        너무 뜨거운 물로 세탁을 하면 옷감이 상할수 있기때문에

                        미지근한물로 세탁을 해주시고 잘 헹궈주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세제를 너무 많이 사용하거나 충분히 헹궈주지 않으면

                        오히려 세탁제 오염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살짝 불렸다가 세처해주시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021. 03. 1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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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옷이라면 과탄산소다+뜨거운물 에 담궈두었다가, 세탁기에 빨면 누렇게 황변된 부분이 제거됩니다

                          얼룩의 진하기, 양에 따라 담구는 시간은 1시간~하루 까지 조절하시면 되구요.

                          유색 옷은 과탄산나트륨+베이킹소다+찬물 에 담궈두었다가 세탁하면 됩니다.

                          다만,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조치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고가의 의류는 세탁소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2021. 03. 1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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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면 과탄산소다 이용 해보시는 것도 좋구요

                            과탄산소다+뜨거운물+배이킹소다 조합은 왠만한거면 거의다 해결가능하더라구요

                            사실 제일 좋은방법은 어떠한 무늬 없이 흰티면 락스 살짝 푼 물에 한30-40분 정도 담갔다가 헹구면 누런기 없어지긴하죠

                            2021. 03. 17.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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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킹 파우더를 과산화소다에 섞어서

                              얼룩이진 부분에 발라서 옷걸이에 걸어두세요.

                              마르면 깨끗하게 털어내시고 세탁하시면 깨끗해져요.

                              천으로 된 얼룩진 운동화도 이렇게하면 깨끗해집니다.

                              하지만 세탁전문점에 맡기는 걸 더 추천합니다.

                              전문가 손에 맡기는게 제일 좋아요.

                              단, 얼룩부분을 정확히 알려주셔야합니다.

                              2021. 03. 17.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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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03. 18.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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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탄산 소다에 따뜻한물이랑 해서 풀어서 얼룩부위를 담궈 놓은뒤

                                  15분정도? 너무많이해도 안좋다고 하네요.

                                  피부에는 독하니 고무장갑 끼셔요.

                                  그리고 담궈놓았던 세탁물을 세탁기로 세탁해보세요.

                                  그리고 다이소같은데서 싹스틱 이라던가 얼룩 지우는 특수세제 종류를 파는데

                                  맘편하게 이런 제품 구매해서 쓰셔도 좋습니다

                                  2021. 03. 18.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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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는 산성이기 때문에 같은 산성인 탄산수를 이용하면 밖에서도 쉽게 지울 수 있습니다.

                                    이때 탄산수에는 설탕이나 기타 첨가물이 포함되지않을 경우 더욱 쉽게 지울 수 있습니다.

                                    커피 얼룩이 진 부분 아래에 손수건을 깔아두고 탄산수로 적셔준 후 닦아낸 다음에 물에 젖은 손수건이나 수건으로 다시 헹구듯 닦아주면 커피 자국이 지워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021. 03. 18.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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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온수에 베이킹파우더 희석시킨후 옷을 10분정도 담근뒤에 세탁 돌리면 깨끗해집니다.

                                      저같은경우는 평소에 싱크대에서 설겆이를 많이 하다보니 옷에 기름때.물때 음식물을 씻다보면

                                      이물질들이 많이 튀는경우가있어서 세탁기에 돌리기보단

                                      베이킹파우더를사용하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색이 변이된제품들도 베이킹파우더를이용하다보면

                                      깨끗해질것입니다.

                                      2021. 03. 18.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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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상시 세탁세재를 넣을 시 소금을 넣어 옷에 쌓인 세재를 없애고 (가루 세재는 액체 세탁 세재보다 잔여물이 남길 가능성이 크다)

                                        일반 세탁을 돌릴때 1/2 컵 (150그램)의 소금을 넣습니다.

                                        이는 색이 바래지 않게 하는 예방책이고 식용 소금이나 초미세 피클링 소금도 효과를 잘 냅니다

                                        굵은 천일염은 세탁기 안에서 잘 녹지 않으니 유의하시고

                                        세탁 세재 축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식초를 뿌립니다(120그램)

                                        무기질을 분해하는데 도움을 주어 옷이 더 밝게 해줍니다

                                        2021. 03. 18.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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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전익 세탁으로는 지우기 힘듭니다. 이 방법으로도 안 될 수는 있지만

                                          소다를 녹인 물에 하룻밤 정도 담가 둡시다. 대개의 변색을 지워줍니다. 만약, 그렇게 해도 지워지지 않을 경우에는 식기용 세제를 직접 묻혀서 미지근한 물에 비벼 빨든지, 산소계 표백제와 소다를 1:1로 섞어서 바르면 변색을 뜨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2021. 03. 18.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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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색된옷은 미백이 불가능합니다~새옷을 다시 장만하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왜냐하면 한번 탈색된 옷은 색깔을 복구하기가 어렵습니다 겨드랑이 땀이 많이나서 겨드랑이 부분 탈색이 걱정되시면 귀찮더라도 자주 빨아입는것을 권해드립니다~땀 이 많이 나신다면 병원 내원을 함 가보심 어떠신가 생각듭니다

                                            2021. 03. 18.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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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땀으로 변색된 옷은 따뜻한 물에 세제와 산소계 표백제를 푼물에 30분 이상 담가둔 다음

                                              옷을 깨끗이 헹구면 얼룩을 없앨 수 있습니다.

                                              특히 러닝셔츠의 경우 변색정도가 쉬우며 이럴 때는 달걀 껍데기를 거즈에 싸서

                                              삶은 빨래 속에 함께 넣으면 옷을 하얗게 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2021. 03. 17.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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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땀에의한 담백질 성분 때문에 누렇게 변하죠 누롱이 처럼 특히 흰색 와이셔츠가 그럴 경우가 많은데 보통 베이킹소다로 세탁하라고 하는데 제가 써본 결과 그렇게 썩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어요 이래저래 해보다가 제 나름대로의 방법은 흰색옷의경우는 따뜻한 물에 락스랑 베이킹소다 그리고 일반세제를 풀어서 10분정도 담궈두시고 세탁하시면 맏족 할 만한 결과가 나오도라구요

                                                2021. 03. 1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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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간단하게는 락스물에 담가 두었다가 꺼내면 하얘지는데 비율도 맞추는게 쉽지않고 너무 장시간 담아두면 옷감이 상하기때문에 주의해야합니다. 락스와물의 비율은 3대7이 적절하고 잘 섞어서 옷이 물에 잠길정도로 약 15분정도 담궈두면됩니다. 찬물보단 미지근한물이 더 좋구요. 담궈두셨다가 흐르는물에 천천히 행궈주시면 됩니다.

                                                  2021. 03. 1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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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는 것이 가능한 옷이라면,

                                                    소다+구연산을 푼 물에 삶으시면 하얀 옷의 색감이 살아나게 됩니다.

                                                    삶는 기능이 있는 세탁기를 사용하시면, 좀 더 편리하게 하실 수 있어요.

                                                    삶는 것이 불가하면,

                                                    미지근한 물(40도 가량)에 소다+구연산을 푸시고, 담가 놓은 다음, 중성 세제를 찌든 때가 있는 곳에 발라서, 두드리면서 찌든 때를

                                                    빼면 효과가 있습니다.

                                                    2021. 03. 1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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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산화수소랑 옥시크린에 충분히 담궈놓으시면 색이 빠집니다. 다이소에서 쉽게 구하실 수 있고 담궈놓은 후에 세탁기로 헹궈주시면 어느정도 말끔하게 사라지더라구요. 여름철에 흰티 장롱에 넣어놓기만 해도 노랗게 되는데 3-4000원으로 해결가능합니다! 아까운 티셔츠 버리지 마시고 꼭 한 번 해보세요

                                                      2021. 03. 17.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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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부위에 레몬이나 베이킹소다를 문지른다음에 세탁기에 빨래돌리면 얼룩이 지워진다고 들었어요!! 예전에 티비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맥주를 묻히는 것도 방법 중 하나구요..

                                                        혹시 모르니 일부분만 묻힌다음에 빨래해보세요.

                                                        옷감이나 질감에 따라 구분해서 사용하는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2021. 03. 17.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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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탄산소다와 산소계표백제를 따뜻한물에 풀어서

                                                          오랜시간 담궈 불리신 후에 손으로 주물러 주시고

                                                          세탁기에 뜨거운 물로 세탁을하여 누렇게된 부분을

                                                          지워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따뜻한물에 담궈두실때 물의 온도는 체온보다

                                                          조금 따뜻한 정도가 아니라 한 60도 이상의 뜨거운 정도의

                                                          물에 담궈두는것이 훨씬 효과가 좋습니다.

                                                          2021. 03. 1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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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염의 원인과 오염 소재마다 해결법이 다르지만 땀에찌든 옷은 베이킹소다와 락스로 해결 됩니다! 우선 베이킹소다로 오염부위를 살살 문지르시고 락스에 담궈서 빨아주면 됩니다. 락스에 행굴때는 꼭 두꺼운 고무장갑을 끼고하세요. 그 후에 세제와 베이킹소다를 섞어서 한번더 세탁기에 돌려주면 원상태로 복구됩니다. 마지막으로 흰색의 옷이 아닌 염색된 옷의 경우에는 부분적인 물빠짐 증상이 발생하므로 오염부위에 소량의 베이킹소다만으로 해결하는게 좋습니다.

                                                            2021. 03. 1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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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가지 방법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폼클렌징 오일 폼클렌징으로 거품을 내어 비비고

                                                              헹궈주는거고

                                                              두번째는 아세톤을 묻힌 다음에 충분히 적신 후

                                                              나중에 중성세제를 묻혀 잘 비비고 헹궈주시면 됩니다.

                                                              세번째는 주방세제를 퐁퐁을 이용하여 비벼서 거품을 내고 헹궈주시면 효과가 좋습니다

                                                              저는 첫번째,세번째 방법을 사용합니다^^

                                                              2021. 03. 17. 19:57
                                                              답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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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세탁을 돌릴 때, 1/2 컵 (150 g) 의 소금을 넣어주세요. 세탁기에 옷과 세탁 세제를 넣었다면, 1/2 컵 (150 g) 의 소금을 넣어주세요. 이 방법은 색을 복구시켜주는 것 이외에도, 새로운 옷이 애초에 색이 바래지 않도록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 원한다면, 매번 세탁을 할 때마다 소금을 더해도 좋습니다.

                                                                • 식용 소금이나 초미세 피클링 소금도 효과를 잘 냅니다. 하지만 굵은 천일염은 세탁기 안에서 다 녹지 않을 수 있으니 피해주세요.

                                                                • 소금은 얼룩을 없애는 데에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특히나 핏자국이나 흰 곰팡이, 땀자국을 없애는 데 좋습니다

                                                                2021. 03. 17. 19:53
                                                                답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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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상식의 모든 것 나에게 물어보라 ><

                                                                  안녕하세요.

                                                                  땀으로 인한 탈색! 어떻게 해결할까?

                                                                  마음이 아프지만, 빨리 세탁해주는 방법밖에 없어요 ㅠㅠ 땀은 99%의 물과 1%의 소금으로 이루어지는데, 1%가 옷을 탈색 시켜줘요. 즉, 소금기를 빠르게 없애줘야 탈색이 안되는데요... 그러기위해서는 빨리 세탁해주는 방법 밖에 없는거죠.

                                                                  세탁을 못했다? 염료를 구입해서 직접 염색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힘들겠지만

                                                                  감사합니당~!

                                                                  2021. 03. 17. 18:31
                                                                  답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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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불린후 행군다는 생각으로 옷을 천천히 손빨래 하시면 흰옷은 돌아오는 걸로 알고 있어요

                                                                    세제는 가루세제 또는 표백제 추천 드리고

                                                                    알콜깉은 경우는 집근처 약국에서 천오백원 정도에 구매

                                                                    가능합니다.

                                                                    2021. 03. 17. 17:54
                                                                    답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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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탄산소다 (산소계 표백제, 예전의 옥시크린이나 유한젠 등)를 푼 물에 담궜다가 빨래를 해주면 나아집니다. 이렇게해도 안되는 옷은 다시 되돌리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고급 의류의 경우 세탁소에 맡기면 깨끗하게 제거해주기도 합니다. 비싼 옷은 세탁소에 맡기는 편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비용도 5천원 내외였습니다.

                                                                      2021. 03. 17. 16:11
                                                                      답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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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탄산소다 넣고 물 50도 정도 잘 중성세제랑 잘 썩어서 10분 넘게 담궜다가하세요

                                                                        짙은색 옷 같은 경우는 색 빠짐 잇으니 조심 하지만 흰색은 색빠짐 없어요

                                                                        제일 중요한건 과탄산소다를 물에 잘 녹이는거에요

                                                                        행굴때는 구연산 식초 넣고 세탁기에 행궈서 세탁 하시면 됩니다

                                                                        2021. 03. 17. 15:52
                                                                        답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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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넓은 대야나 욕조에 백식초 230미리 정도 넣어 줍니다.

                                                                          이때 표백제 사용이 가능한 거라면 식초가 아니어도 비염소계 표백제를

                                                                          사용해도 무관합니다. 비염소계 표백제는 60미리 정도만 넣어 주시면 되고

                                                                          물은 따듯하게 하지 말고 찬물로 4리터 정도면 됩니다.

                                                                          시간은 약 30분이면 되고

                                                                          그 후에 다시 한번 단독으로 세탁기에 넣고

                                                                          찬물로 세탁하시고 건조를 하면

                                                                          대부분의 오염은 빠지신다고 합니다.

                                                                          2021. 03. 17. 15:39
                                                                          답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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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으로 과탄산(베이킹소다)를 물에희석하여서 손세탁하시면 심하지않은 경우에 흰색으로 다시 복구가 가능합니다.

                                                                            미온수에 담궈서 불려두었다가 베이킹소다로 세탁을 하고 헹구어주시면 어느정도의 효과를 보실수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오염의 정도가 너무 심한 옷은 새것처럼복구가 된다고 기대하면 실망을 하실수도있어요

                                                                            2021. 03. 17. 14:10
                                                                            답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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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무조건인데 시중에파는 옥시크린이나 일반표백제있잖아요. 그거 준비해주세요

                                                                              그리고 대야나 욕조같은데 얼룩이 보이게 옷을 넣고 그 위로 물을 부어주세요 그리고 그 위에다가 얼룩을 따라서 표백제를 뿌려주시고 하룻밤 정도 자고 일어나서 빨래한번하시면 깔끔히지워져요. 얼룩위에 표백제가 뭍게 하는게 중요해요

                                                                              2021. 03. 17. 13:26
                                                                              답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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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푸신」이 원인인 변색은, 일반적인 방법으로 세탁을 해도 잘 지워지지 않습니다.
                                                                                소다를 녹인 물에 하룻밤 정도 담가 둡시다. 대개의 변색을 지워줍니다. 만약, 그렇게 해도 지워지지 않을 경우에는 식기용 세제를 직접 묻혀서 미지근한 물에 비벼 빨든지, 산소계 표백제와 소다를 1:1로 섞어서 바르면 변색을 뜨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2021. 03. 17. 12:45
                                                                                답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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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의 선명한 색을 복구해낼 수 있는 방법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어떨 때는 세탁물에 세제가 쌓여서 색이 좀 둔하게 보일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옷을 소금이나 식초로 빠는 것이 새 옷처럼 보이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만약 색이 바랜 이유가 일반적으로 옷을 입었다가 빠는 것의 반복으로 인한 것이라면, 옷을 염색하여 원래의 색으로 돌려볼 수도 있습니다. 베이킹 소다나 커피 혹은 과산화수소처럼 집 안에 흔히 있는 제품들로도 옷을 복구시킬 수 있습니다.

                                                                                  2021. 03. 18. 10:07
                                                                                  답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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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으로 운동을해서 땀에젖은옷은 금방 빨면 상관이 없는데 일상생활을 하면서 겨드랑이에 땀이생겨 옷이탈색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이럴때 탈색된옷을 어떻게하면 미백효과를 볼수 있을까요


                                                                                    흠...답변드립니다

                                                                                    삶아도 잘 안지워집니다

                                                                                    어느정도 입으시고 새로사세요

                                                                                    그게 제일 마음 편합니다....

                                                                                    2021. 03. 18. 09:48
                                                                                    답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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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천연 표백제나 산소계 표백제를 풀어둔 물에 약 1시간 정도 담가둔 후에 세탁하면 손쉽게 얼룩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만일 오염이 너무 심하다면 세탁기에 돌리기 전에 먼저 오염된 부위를 애벌 빨래하듯 가볍게 문질러주는 것이 좋은데요.

                                                                                      이 때 표백력이 강한 염소계 표백제는 색감이 있는 옷의 탈색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2021. 03. 18. 09:14
                                                                                      답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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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래를 해도 습기때문에 잘 마르지 않아 퀴퀴한 냄새가 진동하기도 하고 땀에 배여 흰 옷이 누렇게 변색될때, 빨래를 할때 식초를 약간 넣으면 땀냄새가 샤르륵 없어지고~옷 색깔도 선명하게 유지되는 효과가 있대요 ~

                                                                                         

                                                                                        식초의 양은 물 한대야에  한 찻숟가락이 적당하다고 합니당 ㅎㅎ 수고하세용!!!

                                                                                        2021. 03. 18. 08:17
                                                                                        답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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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깔이 있는 옷이라면 땀으로 인한 변색이 눈에 띄지 않는데요

                                                                                          흰색이라면 다른 색에 비해 변색된게 더 눈에 띄고 보기 싫은게 보통이죠

                                                                                          이때 과탄산소다를 사용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흔히 마트에도 팔지만 다이소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어요!

                                                                                          따뜻한 물에 과탄산소다를 풀고 거기에 옷을 잠기게 담아주면 됩니다.

                                                                                          그리고 대략 30분정도 넣어둔 뒤 변색된 부분을 손빨래로 조물조물 해주면 색이 돌아옵니다.

                                                                                          2021. 03. 17. 17:18
                                                                                          답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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