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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기준금를 올리면 집값이 하락할 수 있다는데..

미국이 기준금리를 올리면 우리나라 집값이 하락할 수 있다고 하는데..

어떤 이유에서 그런건가요?

미국의 기준금리가 우리나라 부동산 가격에 왜 이렇게 영향을 주는 건지요?

정부에서 공급물량을 늘린다고 하는데..

이건 전혀 효과가 없는 걸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국가의 기준금리는 환율에 영향을 줍니다. 경제학의 기본 원리에는 공급이 수요보다 늘어나면 가격이 하락하죠. 반대로, 미국의 기준금리가 높아지면 시장의 돈 자체가 미국으로 가게 됩니다. 이는 결국 한국 내의 유동성을 감소시켜 집값 하락을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물건을 팔아야 하는데 제 가격에 살 사람이 없어서 매장에서 떨이로 파는 것과 비슷한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미국 금리가 오르면 달러 강세와 자금 이동으로 한국도 금리 부담이 커질 수 있으며 대출금리 상승은 주택 구매 여력을 낮춰 거래와 가격에 하방 압력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공급 확대는 효과가 있으나 입주까지 시차가 커서 단기 체감은 제한적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이 기준금리를 올리면 글로벌 자금이 달러로 이동하고 한국도 금리 인상 압력을 받아 대출 이자가 올라가면서 주택 수요가 위축됩니다.
    정부의 공급 확대는 장기적으로 효과가 있지만 금리와 금융 환경 같은 단기 변수의 영향이 더 커서 당장은 집값 하락 압력을 막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단순히 미국이 기준금리를 올린다고 우리나라 집값이 하락한다 이런 공식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미국이 기준금리를 올리는 상황이면 우리나라도 기준금리를 올릴 확률이 더 높아지니 그럴수는 있죠

    기준금리 인상은 대출금리도 인상되기 때문에 집 사려는 사람들이 대출금리가 높아지면 망설여지니 집가격이 하락을 할수는 있다 정도죠

    그리고 정부에서 아파트 공급물량을 늘리는건 아파트 가격 하락 요소가 맞지만 공급물량을 지금 늘려봐야 몇년후에 완공이 되니 그때이후에 잡가격 하락 효과가 나올수 있습니다! 단기로는 가격 하락요소는 아닌거죠!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국이 기준금리 올리면 집값이 하락하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기준 금리가 올라가면 대출이 어렵기에

    대출로 집을 사야 하는 미국 주택 시장에

    악재가 되며 수요가 줄면서 집값이 하락하게 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한국은 자금 유출을 막기 위해 함께 금리를 올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는 주택담보대출 이자 부담으로 이어져 집을 사려는 심리를 크게 위축시킵니다. 환율과 물가까지 오르면서 실질 소득이 줄어드니 부동산 수요는 더욱 줄어들게 되는데, 이때 정부가 공급을 늘려도 당장 이자 부담이 너무 크면 사람들이 집을 사지 않아 효과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어요. 결국 금리는 시장의 즉각적인 수요를 결정하는 강력한 변수입니다. 그리고 공급은 시간이 걸리는 대책이라 단기적으로는 금리의 영향력이 훨씬 크게 나타날겁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금리가 상승하게 되면 달러의 대한 수요가 확대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한국의 외인 자금이 유출될 수 있으며 원화는 상대적으로 약세가 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미국과 마찬가지로 금리 인상의 압박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대출 수요 감소로 이어집니다.

    한국에서는 부동산 가격은 대출과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 있는데 이러한 부분 때문에 부동산 수요 감소로 집값이 떨어질 수 있는 것이지요.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한국의 기준금리도 이를 따라 인상될 수 밖에 없으며, 이는 대출 금리 상승으로 이어져 부동산 시장에 직접적인 하락 압력을 가합니다. 우선, 금리가 오르면 주택담보대출 이자 부담이 커져 사람들의 실질 소득과 구매력이 줄어듭니다. 새로 집을 사려는 수요는 위축되고, 기존 대출자 중 이자를 감당하지 못한 급매물이 시장에 나오면서 가격이 하락하게 됩니다. 또한, 안전한 예금 금리가 높아지면 상대적으로 위험하고 세금 부담이 큰 부동산의 투자 매력도가 떨어져 자본이 시장에서 빠져나가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금리의 경우 기축통화국의 영향을 서로 받게 됩니다. 따라서 기준금리를 올리게 되면 타국가의 기준금리도 상승하게 되고, 그렇게 된다면 시장에 유입되는 자금이 줄어들게 되므로 아파트의 가격의 상승을 일정부분 잡을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정부의 아파트 공급물량이 예상치보다 상승하게 된다면 이도 아파트 가격을 잡는 하나의 효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돈이 시장에 많아지면 물건의 가치가 상승하는 것, 시장에 아파트가 많이지면 물건의 가치가 하락하는 것 등의 효과로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미국이 기준금리를 올리면 우리나라도 같이 올려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기 때문에 집을 매수할 때 들어가는 비용인 대출금리가 상승하게 됩니다

    • 이렇게 되면 수요가 꺾이게 되고 기존에 집을 보유하고 있던 사람들도 집을 매도하게 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집값이 꺾일수도 있다는 추론이 나올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국내 기준금리 인상 압력이 커지고,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으로 이어져 주택 구매자의 이자 부담을 가중시키며 매수 심리를 위축시켜 결과적으로 국내 집값 하락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러한 미국의 금리 변동은 한국은행의 금리 결정에 주요 변수로 작용하며 국내 부동산 시장에 직접적인 파급 효과를 주는데,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나, 금리 인상과 같은 거시경제 요인의 강력한 영향 앞에서는 즉각적인 효과를 보기 어렵거나 다른 요인에 의해 효과가 상쇄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