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과 해양 포유류중에서 각각 제일 작은게 무엇인가요
육상 포유류과 해상포유류로 크게 구분이 될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육상에서의 포유류중에서 제일 작은 종은 무엇이며 해양 포유류중에서 제일 작은게 무엇인가요
육상 포유류 중 가장 작은 동물은 에티오피아좀쥐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에티오피아좀쥐는 아프리카에 서식하며 꼬리를 포함한 몸길이가 약 5cm 정도로, 몸통만 두고 본다면 벌꿀벌보다 조금 더 큰 크기입니다.
해양 포유류 중 가장 작은 동물은 해달류로 최대 30kg정도까지 자랍니다. 육지동물로 본다면 개정도의 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물의 크기는 종류뿐만 아니라 개체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새로운 종이 발견되거나 기존 종에 대한 연구가 더 진행됨에 따라 가장 작은 동물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구상에서 가장 작은 해양 포유류는 '해달'인데요, 해달은 식육목 족제비과에 속하는 포유류이며 몸길이 70~120cm, 꼬리길이 25~37cm, 몸무게 수컷 22~45kg, 암컷 15~32kg입니다. 뒷다리는 크고 육상 포유류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발가락은 물갈퀴로 연결되어 있으며, 바깥쪽 발가락은 크고 안쪽 순으로 짧습니다. 다음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작은 육상 포유류는 '키티돼지코박쥐'인데요, '범블비박쥐' 또는 '뒤영벌박쥐'라고도 불립니다. 박쥐목 키티돼지코박쥐과의 포유류이며, 몸길이 29~33mm, 앞팔길이 22~26mm, 몸무게 1.7~2g으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포유류 가운데 하나입니다. 몸 윗면은 적갈색 또는 회색이고 아랫면은 등 쪽보다 연한 빛깔이며, 귀는 비교적 크고 눈은 작다. 코는 볼록하고 돼지코를 닮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준민 전문가입니다.
육상 포유류 중에서 가장 작은 종은 일반적으로는 바기스로 알려진 박쥐입니다.
해양 포유류 중에서는 해달가 가장 작답니다.
이 두종은 각각의 환경에서 살기 위한 크기이죠
육상 포유류 중에서 가장 작은 종은 '에트루리아 땃쥐'로, 몸길이가 약 3.5~5.2cm 정도이고, 몸무게는 1.8g에서 3g 정도입니다. 해양 포유류 중에서 가장 작은 종은 '해달'로, 평균적으로 성체의 몸길이는 약 1~1.5m 정도이며, 몸무게는 14~45kg 정도입니다. 에트루리아 땃쥐는 작은 크기와 가벼운 몸무게로 전 세계에서 가장 작은 포유류로 알려져 있으며, 해달은 비교적 작은 몸집으로 바다 환경에 잘 적응해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