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스케일링 할 때 시술 전 검사와 스케일링 치료를 개인적 사정이 있어서 이틀에 나눠서 해야 돼요. 치료하는 이튿날 말고 첫날에 치과 엑스레이를 찍어야 하는데, 마취한 것처럼 못 움직이게 제가 할 수 있거든요. 아에 미동도 없이 정확하게 찍을 수 있는데 그렇게 하게 해줄까요? 저를 안에 안 들여보내 주려나.. 아니면 데리고 나와서 사진만 찍을 수 있을까요?
치과 엑스레이는 센서를 입안에 정확히 넣고 여러 각도로 촬영해야 해서, 보호자가 붙잡아 미동이 없더라도 보통은 진정 마취 상태에서 진행합니다. 방사선 안전문제로 보호자가 촬영실에 들어가 직접 고정하는 것도 일반적으로 허용되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스케일링 당일 마취 후 치과 엑스레이까지 함께 시행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안전하며 이틀로 나눠야 한다면 병원에 사전 상담해 검사 일정을 조정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