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마트에서 우유나 계란 같은 필수 식품은 왜 항상 매장 맨 구석에 있나요?

마트에 우유나 두부, 계란만 딱 사러 가면 꼭 매장 입구에서 제일 멀리 떨어진 맨 구석 끝까지 걸어가야 하더라고요. 동선이 너무 긴데, 혹시 손님들이 꼭 사야 하는 필수품을 찾으러 가는 길에 다른 물건들도 보면서 충동구매를 하도록 노린 마트의 심리 마케팅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계란, 우유 같은 식품들은 사람들이 자주 사는 식품들입니다.

    이 식품들이 마트에서 구석에 위치해 있으면 사람들은 이걸 사기 위해 구석까지 가겠죠.

    그럼 가는 동안 이런저런 상품들이 눈에 들어오게 되고, 다른 상품까지 사게 만드는 일종의 장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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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맞습니다.마트의 마케팅 전략중 하나죠

    충동구매를 유도하려는 전략이죠

    꼭 그것만이 이유는 아니에요

    계란이나 우유,두부는 신선식품이다보니

    제일 안쪽이 바깥쪽이나 중간위치 보다는

    온도라던지 신선도가 더 오래간다고 하네요

    신선함을 오래유지하고 온도변화에 민감한 제품은

    제일 안쪽에 진열한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제품들은 냉장 보관을 해야 하는 제품들이기 때문데 냉장고 등의 설비가 매장 내에 설치되었을 때 고객들의 쇼핑에 뱅해가 되지 않을 뿐더러 대부분의 고객들이 필수적으로 구입하는 제품들이기 때문에 다른 제품들을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 맞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우유나 계란 같은 필수 식품을 매장 가장 깊숙한 구석에 배치하는 것은 고객을 오래 머물게 하여 충동구매를 유발하는 치밀한 '동선 마케팅' 전략이 맞습니다. 여기에는 심리적 요인뿐만 아니라, 냉장 식품들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하역장 및 대형 냉장 창고가 위치한 매장 후면과 진열대를 바로 연결하려는 물류 구조적 이유도 함께 숨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