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복분자님 말씀이 맞습니다.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포트폴리오에서 코카콜라(1988년 매수 시작)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1991 매수시작)는 가장 오래된 핵심 장기 보유 종목입니다.
# 버핏이 아멕스를 고르는 이유
1. 단단한 '해자'가 있음
- 브랜드 파워: 고급 신용카드·여행·프리미엄 서비스로 충성도가 매우 높음
- 독특한 수익 구조: 카드 발급사이자 동시에 결제망도 직접 운영해, 다른 카드사와 달리 가맹점 수수료와 이익을 두 배로 챙길 수 있음
- 경쟁사가 쉽게 따라오기 어려운 프리미엄 지위 확보 했습니다
2. 경기와 크게 흔들리지 않음
- 기업·고소득층 위주라 불황 때도 신용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고, 해외·기업 간 거래까지 분산돼 안정적이고
- 배당도 꾸준히 늘려왔고 이익도 지속적으로 성장 중입니다
3. 버핏의 투자 철학에 딱 맞음
- 이해하기 쉬운 사업 모델, 장기적 수요 확실, 과도한 부채 없음
- 위기 때마다 더 강해지는 경쟁력을 높이 평가함
# 코카콜라와 비교
- 코카콜라는 필수 소비재, 경기 민감도 낮고 전 세계 어디서나 팔리는 절대 안정형 입니다
- 아멕스는 금융이지만 프리미엄·기업 중심으로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챙긴 균형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