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워렌 버핏이 코카 콜라 다음으로 오래 보유한 걸로 아는대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워렌 버핏이 코카 콜라 다음으로 오래 보유한 걸로 아는대요.

이게 사실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코카 콜라 말고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를 추천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90년대 초부터 버크셔 해서웨이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주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경기 방어주이기도 하며 실적도 탄탄하고 주주 환원 정책도 상당히 강력한 편이기 때문에

    워렛 버핏이 아멕스를 지속 보유하고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메리칸익스프레스는 전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신용카드고 문제될것이 없는 튼튼한 경쟁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장기투자의 좋은 선택지가 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복분자님 말씀이 맞습니다.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포트폴리오에서 코카콜라(1988년 매수 시작)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1991 매수시작)는 가장 오래된 핵심 장기 보유 종목입니다.

    # 버핏이 아멕스를 고르는 이유

    1. 단단한 '해자'가 있음

    - 브랜드 파워: 고급 신용카드·여행·프리미엄 서비스로 충성도가 매우 높음

    - 독특한 수익 구조: 카드 발급사이자 동시에 결제망도 직접 운영해, 다른 카드사와 달리 가맹점 수수료와 이익을 두 배로 챙길 수 있음

    - 경쟁사가 쉽게 따라오기 어려운 프리미엄 지위 확보 했습니다

    2. 경기와 크게 흔들리지 않음

    - 기업·고소득층 위주라 불황 때도 신용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고, 해외·기업 간 거래까지 분산돼 안정적이고

    - 배당도 꾸준히 늘려왔고 이익도 지속적으로 성장 중입니다

    3. 버핏의 투자 철학에 딱 맞음

    - 이해하기 쉬운 사업 모델, 장기적 수요 확실, 과도한 부채 없음

    - 위기 때마다 더 강해지는 경쟁력을 높이 평가함

      # 코카콜라와 비교

    - 코카콜라는 필수 소비재, 경기 민감도 낮고 전 세계 어디서나 팔리는 절대 안정형 입니다

    - 아멕스는 금융이지만 프리미엄·기업 중심으로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챙긴 균형형 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제 매수 시점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코카콜라보다 훨씬 앞섭니다. 따라서 보유한 기간 자체는 Amex가 훨씬 더 깁니다.

    아멕스는 이미 구축된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위에서 수익을 창출합니다.

    시스템 구축이 끝난 플랫폼이 있음으로 신규자본투입 없이 엄청난 현금흐름이 창출됩니다.

    그리고 아멕스 카드 소지자들은 소득 수준과 소비력이 높은 가입자 층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부유층 고객들은 소비를 줄이지 않아 안정적 수익원 확보가 가능합니다.

    또한 매년 막대한 현금으로 자사주를 대량으로 매입해 소각하여 주주환원등 주주가치가 매년 높아지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워렌 버핏이 말씀처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를 장기 보유하는 것은

    강력한 경제적 해자,

    고소득층 충성도에 기반한 독보적인 비지니스 모델

    그리고 안정적인 배당 성장이 있기에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