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배우자가 자꾸 밤에 노래를 부르는데 반응해야 하나요?

배우자가 밤 10시가 넘으면 갑자기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노래를 부릅니다. 그걸 보고 반응을 해야 하나요? 그냥 그러러니 하고 넘어가면 안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집에 방음이 잘 되는 공간에서 혼자만 노래를 부른다면 괜찮을것 같습니다만 그렇지 않은 공간이라고 한다면 타인을 배려하는 행동은 아닌것 같습니다.

  • 집이 방음이 잘 되고 스트레스 해소 차원에서 부르는 노래라면 불러도 되지만 같이 사는 배우자가 소음으로 받아들이면

    힘들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결혼생활은 혼자만 잘 해도 되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내가 원하는 걸 조금 참고 배려하면 서로가 편한 거 같습니다.

  • 작성자님이 괴로운 것도 있겠지만, 밤 10시가 넘은 시간이면 이웃 주민들도 그 노래 소리에 괴로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웃에게 민폐가 될 수 있다고 흥얼거리는 정도로 목소리 볼륨을 낮추라고 배우자분에게 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소음공해로 신고받을 정도가 아니라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본인이 하다가 질리면 알아서 멈출거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는 그런 존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