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떡은 중국 상하이의 전통 디저트인 황요녠가오에서 유래하여 최근 국내 SNS와 디저트 시장에서 급부상한 메뉴입니다. 찹쌀가루 반죽에 버터와 우유를 듬뿍 넣어 구워내어 까눌레처럼 바삭한 겉면과 찹쌀떡 같은 쫀득한 속살의 조화가 특징입니다. 상하이 여행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루씨허 베이커리의 제품이 화제가 되면서 국내 MZ세대 사이에서도 필수 디저트로 자리 잡았습니다. 최근 인기를 끌었던 두바이 쫀득 쿠키의 열풍을 잇는 새로운 '겉바손쪽' 아이템으로 주목받으며 편의점과 유명 카페들이 앞다투어 출시하고 있습니다. 버터의 고소한 풍미와 한국인이 좋아하는 떡 특유의 식감이 결합되어 동서양의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