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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소주가격보다 맥주가격이 더비싼이유는 무엇인것인가요?

외국에서는 맥주가격이 다른두주류들보다 저렴한것같은게요,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소주가격보다 맥주가격이 더비싼이유는 무엇인것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장 큰 이유는 만드는 방식과 재료 차이예요. 우리가 흔히 마시는 초록병 소주는 '희석식 소주'로, 고구마나 타피오카 같은 값싼 원료로 만든 고농도 주정에 물과 감미료를 섞어 대량으로 만들어요. 반면 맥주는 맥아와 홉을 발효하고 숙성하는 과정이 필요하고, 맥아와 홉 상당 부분을 수입하기 때문에 원재료비가 더 듭니다.

    세금 구조도 영향을 줘요. 우리나라는 맥주와 소주 모두 원가에 비례해 세금을 매기던 방식이 오래 유지되다가 2020년부터 맥주는 양에 따라 매기는 종량세로 바뀌었어요. 그래도 원가 자체가 다르고 주세에 교육세, 부가세가 붙는 구조라 최종 가격 차이가 남습니다.

    또 1병 기준으로 비교하면 소주는 360ml에 알코올 도수가 높아 소량으로도 취하는 술인 반면, 맥주는 500ml 이상에 도수가 낮아서 양이 많은 만큼 운반과 보관 비용도 더 들어요. 외국은 맥주를 자국에서 대량 생산하고 세금 체계도 달라서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식당에서는 이런 원가 차이에 가게 마진까지 붙다 보니 체감 가격 차이가 더 커지는 편이에요. 정확한 세율이나 가격 구조는 제도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로만 보시면 좋겠습니다.

    채택된 답변
  • 제조 방식과 원가: 희석주 소주는 곡물 발효한 순수 알코올에 물을 섞어 대량 생산하므로 원가가 메우 저렴합니다.

    반면 맥주는 홉과 맥아를 장기간 발효, 숙성해야 하며 수입 원재료 비율이 높아 제조 원가가 훨씬 높습니다.

    용량 차이: 맥주가 일반 소주에 비해 용량 자체가 더 큽니다.

    주세 부과 방식: 맥주는 용량에 따라 세금을 매가는 종량세를 적용받지만, 원가 자체가 높아 최종 출고가가 소주보다 높기 형성됩니다.

  • 안녈하세녀. 그 잉ㅍ는 도수가 놏기 대문이러규 합니다. 도수가 놓으니 더 양이 적더라도 밀도가 넢아 가격이 많 신거 같아요. 도움 되섯길

  • 우리나라는 소주가 대량 생산되고 유통도 잘되는 데다 가격을 낮게 유지하는 편이라 맥주보다 저렴한 것 같아요. 반면 맥주는 원재료와 제조 과정, 유통비 등이 더 많이 들 수 있고, 제품에 따라 세금과 가격 정책도 달라서 상대적으로 비싸게 판매되는 것 같습니다.

  • 일단 소주는 주정과 물, 감미료를 섞는 희석식 제조 방식이라 원가가 낮은 반면에 맥주는 보리, 홉 등 원재료비가 높고 발효 및 숙성 과정이 필요해 제조 원가가 비쌉니다. 거기에 소주는 출고가 비례여서 원가가 낮을수록 세금이 적게 붙는 반면 맥주는 용량 기준으로 세금이 부과되어 용량이 큰 맥주의 세금 부담이 상대적으로 더 높습니다.

  • 우리나라는 세금 부과 방식이 달라서 그래요

    소주는 원가가 워낙 사서 양에 따라 세금을 매기는 외국식 방법을 쓰면 맥주보다 훨씬 비싸져요

    반면 맥주는 제조 원가가 높다 보니 주세가 높게 붙어 소주보다 비싼 국민 술이 된 거죠

    정부가 서민들 취하게 하려고 소주 가격만 인질로 잡고 방어해 준 덕분에

    우리가 아직 덜 취하고 버티는 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