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기억은 뇌의 신경세포들이 연결되면서 만들어지는것같습니다 뉴런이라는 신경세포들이 시냅스라는 연결고리로 이어져서 전기신호를 주고받는데요 이때 자주 사용되는 연결은 더 강해지고 안쓰는 연결은 약해지는 방식인듯합니다 컴퓨터처럼 딱딱하게 0과1로 저장하는게 아니라 여러 신경세포들이 복합적으로 연결되어 패턴을 만드는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기억할때도 감정이나 냄새 소리같은 여러 요소들이 함께 엮여서 저장되는것같아요 질문자님도 어떤 냄새맡으면 옛날 기억이 떠오르는 경험 있으실텐데 그런게 바로 그런 연결망 때문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