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학문

청렴한홍관조222

청렴한홍관조222

채택률 높음

운동을 한후 땀을 흘리고, 땀이 마르고 나면 거친 성분이 만져집니다. 땀은 주로 어떤 성분으로 되어 있나요?

안녕하세요~ 우리가 보통 운동을 한후 땀을 흘리고, 땀이 마르고 나면 거친 성분이 만져집니다. 땀은 주로 어떤 성분으로 되어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철 박사

    정철 박사

    고려대학교 화학과

    안녕하세요. 정철 박사입니다.

    땀의 주성분은 물입니다. 물이 99%정도로 이루어져있고 그외에 염분이나 칼륨 마그네슘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충흔 전문가입니다.

    운동 후 흘린 땀이 마르고 나면 피부에 까슬까슬한 성분이 남는 이유는 땀 속에 들어 있는 소금과 노폐물 때문입니다.

    땀은 대부분이 물로 이루어져 있지만, 단순히 수분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성분이 섞여 있습니다. 약 98~99%는 물이고, 나머지 1~2%에는 나트륨, 염화물, 칼륨, 칼슘, 마그네슘 같은 전해질과 요소, 젖산, 암모니아 같은 노폐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중 특히 나트륨과 염화물이 많아서 땀이 증발하고 나면 피부 위에 소금 결정처럼 남아 거칠게 느껴지는 것이죠.

    즉, 땀은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 몸에서 배출되는 수분이 주성분이지만, 그 속에 섞여 있는 소금과 노폐물이 마른 뒤 피부에 남아 까슬까슬한 감촉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운동 후에는 땀을 씻어내는 것이 피부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